
B형
>> 기본 조작 ; 자기/행동
- B형을 좋아한다. (혈액형 자체도, B형인 사람도)
- 낙천적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사실은 많이 생각하는 편이다.
- 하지만 낙천적일 때도 있다.
- 천성이 어둡다.
- 특이하다는 소리를 들으면 왠지 기쁘다.
-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 이럴 때의 행동력은 굉장하다.
- 하지만 흥미 없는 일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 말이 서툴다.
- 사람들에게 모두 털어놓지 않는 것을 은근히 즐긴다.
- 갑자기 일을 저지르곤 한다.
- 자기론(自己論)이 많다.
- 다른 사람과 같은 건 싫다. 절대 싫다.
- 사실은 유리처럼 쉽게 깨질거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
- 그래서 상처받기 쉽다.
- 자기를 몰라 헤맨다.
- 그래서 이리저리 생각한다.
- 하지만 곧 귀찮아진다. '에라, 모르겠다!'
- 그리고 또 다시 헤멘다. 이를 반복한다.
- 결국에는 다른 사람까지 혼란에 빠뜨린다.
- 대화할 때 주어가 없다.
- 이야기에 비약이 심하다.
- 왜냐면 '거기에 이르는 과정'을 머릿속으로 생각하기 때문, 자기 머리속에서는 제대로 연결되어 있다.
- 하지만 그 과정을 남에게 설명하는 것이 귀찮고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한다.
-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곳이 없다. 불완전연소.
- 창피할 만한 일을 왠지 잘 저지른다. 창피하다.
- 스스로에게 자주 만족한다.
- 누군가 자기를 의지하면 굉장히 열심히 한다.
- 하지만 혼자서 설치는 타입
- 변명을 하면 왠지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것 같다.
- 그래서 별로 하지 않는다.
- 그래서 쉽게 오해를 산다.
- 그 결과, 침울해진다. 나락으로 떨어진다.
-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면 왼쪽으로 간다. 이것이 기본.
- 생각 중에 다른 생각이 나면 그 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잊어버린다.
- 그래서 똑같은 상황을 만들어 어떻게 해서든 생각해내려고 애쓴다.
- 그러는 동안 모두 다 잊어버린다.
- 왠지 항상 먼 길을 돌아간다. 하지만 그게 없었다면 지금도 없다.
- 시시한 것에 열심이다.
- '거짓말'을 싫어한다.
- 자기에 대해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단, 특정 인물에게는 한다.
- 제멋대로이긴 하지만 자기 나름의 논리는 있다.
- 귀차니스트.
- 근본은 순수하다. 하지만 그런 근본은 자기만 안다.
- 거짓 웃음을 짓는다.
- 이게 지나치면 딱딱하게 굳어 웃는 법을 잊게 된다.
- 그러면 정말로 웃을 수 없게 된다.
- '난 요령이 없어서'라고 속으로 중얼거린다.
- 멍하니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머릿속은 고속회전 중이다.
- 스스로에게 자주 만족한다.
- 가치 있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 가치 없는 것에 가치를 둔다.
-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구하지만 결국은 자기가 결정한다.
- '구두쇠'와 '통 큰 사람'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 한 마리의 승냥이. 고독한 인간
- 화가 나면 물건에 화풀이한다. 이럴때는 던져도 괜찮은 걸 고른다. 이런점에서는 냉정하다.
- 결과적으로 던져도 후련한 맛이 없으니 화만 더 쌓인다.
- 숨기려한것도 아닌데 누가 물으면 숨긴다. 말하고 싶지 않다.
- 사람들을 관찰한다.
- 그렇다고 특별히 무슨 생각을 하는것은 아니다.
- 본질은 그렇지 않은데 정반대로 오해를 받을 때가 많다.
' 사람 얼굴이랑 이름을 참 잘 기억하네' 아니, 잘 기억 못하는데요.
'세심하네' 아니, 센스 없다는 소릴 듣는데요.
'이거 싫어하지요?' 엄청 좋아하는데요.
- 이런 소리를 듣는 건 전부 평소에 무리를 하기 때문이다.
>> 외부접속 ; 타인
- 스스로 자기답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남의 입을 통해 듣게 되면 기쁘다.
- 친해지면 아주 가까워진다.
- 주위 사람들이 의욕적이면 의욕을 잃는다.
- 주위 사람들이 의욕이 없으면 갑자기 의욕이 넘친다.
- "차린게 없어서...."라고 말하면 정말로 아무것도 차리지 않았을 때다.
- '다 같이 공유'하는 것 말고 '내 전용'을 원한다. 마음 놓고 쓰게.
- 갑자기 누가 어디 가자고 하면 기쁘다.
- 칭찬을 듣는 것보다 인정을 받는 편이 좋다.
- 경계선을 중시한다.
- 그 선을 넘으려는 사람에게는 '넘어오지 마'하고 무언의 압력을 가한다.
- 자기가 하는 말을 상대방이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때가 있다.
-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순간, 그 사람과의 관계는 그냥 '지인'이 된다.
- 가까운 사람인데도 그 사람 신상에 무슨 일이 있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 그래서 조금 고민한다.
- '사양하지 마세요'라는 소리를 들어도 왠지 조심스러워진다.
- 하지만 자기가 이런 말을 할 때는 정말로 편하게 생각해도 되는 경우다.
- 누가 결점을 지적하면 일단 고민은 하지만, 고칠 생각은 전혀 없다.
- 항상 어딘가에 있을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다닌다.
- 대하기 힘든 성격이라고들 하지만, 스스로는 알면 다루기 쉬운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 하지만 자기가 인정한 상대가 아니면 자기를 다루게 하고 싶지 않다. 절대로.
- 남들이 A형으로 볼 때가 있다.
- 나를 A형으로 보는 사람이 싫다.
- 꿈을 쫓는 사람이 좋다.
- 하지만 그 꿈에 대해 열 올리며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 그 외
- 서점이나 대형마트처럼 빌딩 전체가 한 업체인 곳을 좋아한다.
-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하루 종일 가게 안에 있었다.
- 집중하고 있을 때에는 아무도 말 시키지 마. 가만히 내버려 둬.
- 일단 빠지면 그 쪽으로 내달리는 마니아 같다.
- 하지만 쉽게 싫증을 낸다는 점에서 다른다. 그리고 잊는 것도 빠르다.
- 재미없고 귀찮은 작업을 즐길 줄 안다.
- 지구력은 약하지만 집중력은 대단하다.
- 무언가를 만들고 있을 때,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진다.
- 시험 전에 '공부 안했어'라고 하면 정말로 안한거다.
- 개인 책임이 있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은 대충 한다.
- 연대 책임이 있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은 바득바득 한다. 빨리 끝내야지. 필사적이다.
- 자주 화를 내기는 하지만, 진짜 무섭게 화내는 건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 진짜 화가 나면 침묵. 언어 소거.
- 그러고는 '아무 일도 없었던 걸'로 친다. 상대의 존재마저 소거.
- 작은 일에서도 행복을 느낀다.
- 이건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행복이다.
- 가방이 쓸데없이 무겁다.
- 필요없는 물건도 잔뜩 넣고 다닌다.
- 길을 걸을 때, 아무 의미 없이 머리 위를 올려다 본다.
- 계획 없이 청소를 시작한다.
- 자기 영역만 깨끗이 치운다.
-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진지하게 고민하곤 했다.
- 자기가 있는 곳에서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
- 그리고 그런 공간을 갖고 있다. 알고 있다. 하지만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 침대 가까운 곳에 대부분의 필요한 물건이 있다.
- 팔이 닿지 않아도 절대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 그리고 움직이지 않고도 비교적 잘 잡는다.
- 세상의 시간 흐름과 잘 맞지 않는다.
- 나라나 세계의 정세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항상 머릿 속은 자신의 일로 가득.
- 발로 물건을 잡는다. 꽤 잘한다.
- 혼자서 길을 걸을 때, 무서운 오라를 뿜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