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마음엔 참 많은 방이 들어있죠
행복한 기억이 가득찬 방도 있고
블라인드 쳐진 방도 있고
다시 열어보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방도 있고...
그 중에서도 숨겨놓은 맨끝방이 있어
문을 열면 숨어있던 시린아픔이
먼지처럼 일어날까봐
켜켜이 쌓여도 그냥 방치해두고만 있죠
하지만 맘 굳게 먹고
끝방의 문을 활짝 열어
묵은 먼지를 닦아내고,
햇살 따스한 방으로 만들어 보고도 싶지만
끝내는 숨겨놓은 시린가슴의 끝방...
가슴의 끝방있음을....

우리 마음엔 참 많은 방이 들어있죠
행복한 기억이 가득찬 방도 있고
블라인드 쳐진 방도 있고
다시 열어보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방도 있고...
그 중에서도 숨겨놓은 맨끝방이 있어
문을 열면 숨어있던 시린아픔이
먼지처럼 일어날까봐
켜켜이 쌓여도 그냥 방치해두고만 있죠
하지만 맘 굳게 먹고
끝방의 문을 활짝 열어
묵은 먼지를 닦아내고,
햇살 따스한 방으로 만들어 보고도 싶지만
끝내는 숨겨놓은 시린가슴의 끝방...
가슴의 끝방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