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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시는분들 축복해주시길

최현진 |2009.07.02 21:15
조회 39 |추천 0

제게는 정말 없어서는 안되고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과 이제 만난지 1년이 됩니다.

2008년7월3일 그사람과 저는 비오는날에 만났고,이제2009년7월3일을 하루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못나고 부족해서 1년이 바로 코앞인데도 행복하게 해줄것이 없어 정말 제자신이 한심할따름입니다.엄마도 잃고 집안도 안좋앗던 저에게 그녀는 정말 천사같은 사람이엇죠.틱틱거리는거 같으면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제옆에서 힘이되주고 챙겨주고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정말이지 없어서는 안될사람이죠.

그런그녀에게 더욱 미안한건 제가 잘못을 저지른것이 있어 지금 사회봉사명령을 수행중이라는것입니다.사회봉사도 내일이 마지막이고 또 내일이 1년인데 .......

사회봉사 기간동안 정말 고맙다는말 100번아니1000번을 해도 모자를 만큼 정말 저에게 못나고 보잘것 없는 저에게 너무 잘해주고 챙겨주고 그 고맙다는 말대신에 사회봉사을 끝내고 오면 보고싶엇어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엇다고 한마디 하고 말죠 ...부모님과을 싸움으로 사이가 좋지못할때도 아버지와 저의 사이을 다시 연결해준것도 그녀입니다.

제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보이며 '아버님 잘못햇어요 제가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할께요 제발요..'하면서 빌때 ..그모습..정말이지 그녀한테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그녀없엇으면 난 어땟을까 지금이렇게 삐뚤어지지않고 학교 잘졸업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번번히 기념일도 못챙겨주고 해준것도 없는 못난 저를 그녀는 매일 저한테 사랑한다고 말합니다.이젠 제가 뭔가 해주고 싶은데 ...정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주고 싶은데 지금은 때가 아닌가요?왜 이렇게 기쁘고 축하받을날 하필..왜 전 그런 잘못을해서 사회봉사란 벌을 받고잇나요

정말 제자신이 한심하고 또 난 왜이렇게 그녀을 힘들게 할까 행복하게 해주지못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녀가 이글보고 행복할수있도록 좋은축하글 좋은 뎃글 남겨주시길바람니다.

그녀가 조금이나마 여러분에 뎃글을보고 환한 미소을 지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합니다.

정말이지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지현아 사랑한다 못난나 정말 바보같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나도 하루하루 널위해 살께.사랑한다.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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