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역감정 갖고 잘하는짓이다.

김경태 |2009.07.02 22:19
조회 754 |추천 10

*먼저,  난 본적이 대구임을 밝힌다. 11년동안 서울, 5년동안 대구, 부산과 천안을 각각 1년동안 살았다.

 

그렇다...지금 광장을 돌아다니면서 이 인간은

온갖 억측과 논리로 지역감정을 유발시키고 있다. (굳이 언급은 안하겠다.)

 

먼저, 호남이든 영남이든 다 같은나라다.

 

웃긴건 이 조그만한 나라에 '경상민국' 이라는 나라를 더 만드려고 한다.

 

지역감정은 잘 알다시피, 과거 정치인들이 선거때 자신들에게 표를 더 받기위한 수작이였고,

어떻게 보면 과거의 선거는 그냥 인기투표 였을지도 모른다.

 

'A가 싫으니깐 B를 찍어야지' 라는 심리와 똑같다.

 

당시, 지금처럼 언론매체가 다양한것도 아니고

일명 '대한뉴스' 와 몇몇 신문들을 통해 사람들이 세상돌아가는걸 알았을뿐이다.

물론 대한뉴스와 신문들은 정부의 보도지침을 통해 뉴스를 왜곡, 조작을 한 다음,

대중에게 이 조작된 사실을 내보냈다.

 

이러니, 국민들은 사실이 뭔지도 모르고 뉴스를 통해 모든걸 의심없이 받아들였다.

 

이건, 전라도, 경상도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전 국민이 이랬다.

 

이러다보니 지역에 따라 한 정당에 몰표를 하는건 당연했다.

당시에는 그 후보에 대한 공약과 투명성등 자질을 따지는것보단

그냥 자신들의 지역인물, 지역정당을 뽑는거였다.

 

정치인들을 이를 잘 우려먹었다. 그것도 수십년 동안...

 

정치인들이 이 나라의 지역감정을 만든것이였다.

이는 곧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끼리의 감정대립으로 이어졌다.

 

그런데, 이게 그냥 경상도사람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이 쓰레기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과거에는 국민전체가 그냥 정치인의 손바닥에 놀아나고 있었다.

 

근데, 이걸 경상도 사람들 탓일까?

 

공교롭게도 경상도 출신 정치인들이 이 나라의 정권을 수십년간 해먹었다.

이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자신들의 지역을 먼저 발전시키는게 당연한것이였다.

이건 호남도 똑같다고 본다.

 

우리가 생각할 점은 

 

국민을 바보와 선거도구로 취급하고 이들에게 언플을 통해

자신들의 이념, 그리고 지역감정을 세뇌시킨 정치인의 잘못인가?

아님, 그냥 정치인들의 언플과 지역감정을 세뇌받은 당시 이 나라 국민들의 잘못인가?

 

정치인을 욕할꺼면 정치인을 욕해라.

 

당신은 이들 국민을 욕할 자격이 없다본다.

 

그리고 한가지 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다.

지연, 학연과 관계없이 선거에 나갈수있는 자격만 있다면 얼마든지 선거에 나갈수 있다.

 

선거는 그 호보의 공약과 투명성 등을 따져서 객관적으로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뽑는거다.

 

근데, 경상도 출신이라고 대통령선거는 물론이요, 어떤 선거에도 당선이 안된다...

 

전국의 지지표를 고르게 받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았던 이들이경상도 출신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난 도대체 이 인간의 생각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참 난감하다.

 

 

현재, 어르신들은 아직도 몰표를 하고 계신다.

이 분들의 수십년동안 머리속에 박힌

정치이념과 생각은 어떻게보면 고칠수없다.

 

하지만, 지금 이나라의 젊은이들은 이들 기성세대와 같은 절차를 밟으면 안된다.

現 정권이 하는짓보고 '몇년 후퇴한다. 걱정된다.'  이런소리도 필요없다.

선거날 투표 꼭 하고. 지역과 정당을 따지지말고 인물 됨됨이를 봐야한다.

 

 

노통이 서거하신지 꽤 됬다. 이제 잊는사람도 많아졌다.

노통이 서거하실때 우린 그 분을 존경했다.

노통이 정치생활 하면서 제일 강조했던 부분이  '동서화합' 인걸 벌써 잊은것인가?

 

서로 화합을 하지 않을 언정, 오히려 분열만 시키고 있는 이 상황이 한심스럽다.

 

 

추천수1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