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NBA All-Star Game은 1998년 2월 8일 New York Knicks의 MSG에서 벌어졌다.
98년 올스타전은 Michael Jordan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당시, NBA 사무국은 Jordan의 은퇴이후, 전성기에 있었던 NBA 리그가 타격을 받지 않도록,
포스트조던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었다.
당시의 이미 포스트조던 후보였던 Grant Hill과 Penny Hardaway가 마지막 올스타전이 될지 모르는 MJ와 같은 동부팀에서 뛰는 것을 볼 수 있다.
특이할 사항은 유달리도 Lakers의 식스맨이면서 고졸신인이었던 Kobe Bryant가 서부팀의 스타팅으로 출전하는 파격과 함께, 미디어에서도 코비를 엄청 뛰어주는 분위기로 기억이 난다. 포스트조던 후보명단에 한명이 더 추가되는 순간인 셈이었다.
이에 화답하듯, 1쿼터에서 코비의 360도 덩크와 케빈 가넷의 앨리웁 패스를 성공시키며, "The next is mine!"이라고 외치는 듯했다.
이에 질세라, 조던은 자신을 마크하는 코비에게 한수 가르쳐주듯, 연속 포스트업 플레이를 선보이며, 관중을 사로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