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힘들지만 저절로 잊혀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잊고 싶어도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조금이라도 잊어보려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예전 사람에게 해줬던 가슴 떨리던말 그대로 주고 받아도
전혀 떨리지가 않고 좋아지지도 않는다.
여보 쟈기 하면서 애칭을 불러도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수백번
하고 또 해봐도 생각나는건 내가 아직 잊지 못하고 있는 그사람뿐.
애써 잊으려고 다른 사람 만나서
서로에게 상처줄 행동 하지말라는 얘기다.
더 잘알고 있지 않나? 뭘 해도 그 사람 밖에 생각 안나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몇일을 못봐도 그러려니 하지만
그 사람은 미치도록 보고싶은거고 모든게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나에겐 잊지 못하는 사람뿐이니깐 마음 숨기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다시 돌아 올 사람은 언젠간 다시 돌아오게 되있고
지극한 사랑이라면 언젠간 이루는 날도 있을테니
좀 힘들더라도 꾹 참고 기다려라 기약없는 기다림일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