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한민국 대통령의 존재감.

안성호 |2009.07.03 18:55
조회 291 |추천 1

세계적으로 상위에 속해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의 존재는 과연 얼마만큼입니까?

이젠 세살먹은 어린애들 입에서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존재로 변해버렸습니다.

 

누구를 지지하거나 폄하하려고 이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작은 틀에서 벗어나 큰틀에서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엄연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있는 국가입니다.

그런데 여,야당 분들이나 국민들의 수준은 정말 후진국 수준입니다.

학교에서 "니가 반장이면 반장이지 왜 맘데로 해"라고 따지고 드는 수준이란 말입니다.

대통령이 그런 존재입니까?

 

대통령이란 국민들의 다수결로 뽑아놓은 국가를 이끄는 수장입니다.

우리의 손으로 직접 뽑은 사람들입니다. (과거엔 아닌경우도 있지만 현상황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수결의 원칙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못한다고 너 그자리에서 내려와라 하는건

더이상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소수국민들의 이기심이죠.

 

학교에서 반장선거를 하는데 다수결로 뽑아놓은 반장이 맘에 안든다고 몇몇 애들과 짜고 반장을 욕하면서

그자리에서 내려오게 하려 한다면, 올바른 방법입니까?

만약 반장이라는 사람이 정말 해서는 안될 잘못을 했다고해도, 반 과반수의 사람들이 반대를 한다해도

욕하면서 괄시하고 무시하는 행동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일어나선 안되는 행동입니다.

수준이하의 행동이고 엄연한 범법행위입니다.

 

그렇다고 잘못되는 걸 두고 보자는 건 아닙니다.

할말은 하되 예의를 갖추고 적당한 절차를 갖춰서 하자는 말입니다.

감정을 섞는건 옳지 않습니다. 특히나 나라를 위한 공적인 일에 사사로운 감정이 개입된다면

'대의(大意)'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그리고 점점 나라는 혼란스러워지고 난장판이 되겠죠.

 

개개인 마다 생각하는 가치관도 틀리고 자라온 환경에 의해 작은 습관들까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런 사람들이 서로 자신의 생각들만 감정에 치우쳐 주장하면 되겠습니까?

 

이런 각자의 다른 생각들을 하나로 규합하기 위해선 우리가 만들어놓은 합법적인 절차와 기본적인

예의에 어긋남이 없이 주관적이지 않은 객관적으로 감정적보다는 이성적으로 온정보단 냉정하게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아무리 쥐고 흔들어도 우리나라 전국민을 어찌 할순 없습니다.

 

역대 대통령, 현 대통령들이 하는 일들엔 항상 국민들의 찬성이 있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항상 반대의 의견이 따랐습니다. 그래도 유지가 되는 이유는 반대의 의견이 소수였기에 진행되어져

온 것입니다. 후에 그 반대의 의견이 옳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국민들의 잘못된 생각과

결정으로 진행되어진 것이고 무지한 탓이니 결국 우리 탓입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대통령이란 자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엄이 서야하는 자리여야 합니다.

대통령의 뒤에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따라준다면 대통령이 뭘 못하겠습니까.

그 어떤 국가도 무시 못합니다. 우리가 만들수 있는 최대의 국가력은 국민의 단결력입니다.

우리가 무시하는 대통령은 어딜가든 무시받습니다. 그럼 대통령만 무시당하는게 아니라,

한국이라는 나라가, 우리 국민전체가 무시받는겁니다. 왜 모릅니까.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기 이전에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들 힘들을 실어 줍시다.

 

전대통령들도 모두 능력있는 사람들이기에 대통령직에 오른 사람들입니다.

각각의 대통령들마다 자신들이 잘하는 분야가 있을겁니다. 외교면 외교, 경제면 경제..

저는!

대통령이라는 분들이 당선된 이후에 전 대통령들을 헐뜯기 이전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들을

그 분들께 조언을 구하며 채워서 나라를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전대통령들 전부 죽일놈 만들지 말고, 고개 한번 숙이고 도와달라 하십시오.

국민들은 박수 쳐줄 겁니다.

대신 다른 나라들앞에선 고개숙이지 않는 그런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통령의 존재감 어느 한곳에서만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이해해주려고 한발자국씩 양보할때 이루어 지는 겁니다.

제 의견은 국민들이 먼저 양보하여 주면 어떻겠습니까 하는 겁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