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 매모호하게도 아무런사이도 아닌사이에서 자꾸만 서로에게 집중
하게되고
매 번 똑같듯 난 하면 안될 질투를 하고 집착을 해 버리고
모 든것이 불안하고 또 한번 소중한 사람을 잃게될까봐 가슴조리고
호 기심에 이런 감정이 생기는건지, 잘해주는 고마움에 그렇게 느껴
버리는건지
한 낱 불처럼 피어오르는 감정일수도 있지만 그 감정 또한 진실된
감정
사 람 마음이 정해진게 아니기 때문에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덧
이 렇게 말같지도 않은걸로 다투게 되고 서로의 가슴에 상처만 주게
되버린다
계속 이런식으로 일이 되풀이된다면 난 또 소중한 사람을 잃게되고
그사람과 난 시작과 끝이 뚜렷하지 않은 '애매모호한사이'로 남게되어버린다
너무나도 결과를 잘 알고 있는 내가 무섭고, 두렵고,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