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건국대 생활도서관 대표도 연행! 공안당국 규탄한다!
정권의 말도 안되는 공안탄압이 경악스러울 정도입니다. 오늘 건국대 총학생회장, 정치대학생회장 연행 소식에 이어 저녁 6시경 건국대 생활도서관 대표인 학우가 자택에서 연행되었음이 확인됐습니다.
출두 요구 한 번도 받은 적 없는 학생 대표자, 활동가가 백주대낮에 갑작스러운 사복경찰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져 연행되어 갔습니다.
세명의 건국대 학생 모두 홍제동 대공분실에 현재 갖혀있다고 합니다.
현재 검찰총장으로 내정된 천성관 내정자는 검찰직을 수행하면서 여러 공안, 간첩 사건을 조작했고 최근 있었던 검경 내부의 ‘공안사범 100인 검거’작전들도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안통 검찰총장이 새롭게 들어선다고 공안검경들이 활개를 치고 있으며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포함, 여러 학생 대표자들에 대한 소환장 발부와 함께 학생사회에 대한 근거없는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09년임이 믿기지 않습니다. 내일은 누가 또 잡혀갈지,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공안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내일 11시 30분, 홍제동 대공분실 앞에서 열립니다! 함께 참여합시다!!
반독재 투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