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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임 |2009.07.06 23:55
조회 48 |추천 0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서로를 중심으로 멀어져간다.

우주와 우주사이도,은하와 은하사이도,

별과 별사이도,사람과 사람사이도.

어느 날엔 사람이 꿈이되고,어느 날엔 사랑이 꿈이 되고,

어느 날엔 꿈이 사람이 되고,어느 날엔 꿈이 사랑이 된다.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것들,

한땐 내 것이었지만 멀어지는 많은 것들.

내내 사랑했지만 사라지는 모든 것들.

그 모든 것들은 우리는 "꿈"이라고 부를까?

그렇다면 그 꿈은 모두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 심현보 2.5집 Where the dream goes?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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