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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 = 수타 전문 중국요리 = 유성

권영의 |2009.07.07 17:35
조회 1,246 |추천 0

오늘 방문한 중국요리 집은 낙성대역과 서울대 입구역 중간 즈음에 위치한 유성이라는 곳입니다.

 

간판에도 떡하니 써있듯이 수타면을 주로 합니다.

 

 

간판에 있는 사진과 닮은 사람은 보질 못했네요. 주방에 계신 분일까..

 

 

메뉴 구성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정말 무난합니다. 참 무난 하네요.

 

군만두를 직접 만든다는 얘기가 있어서 시켜 보았습니다.

 

 

 

몇일 지나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지만

 

기름맛이 좀 독특했던 것 같습니다. 색깔도 좀 뭐랄까 설탕 칠 해놓은 것같고 (맛은 안그렇습니다)

 

배가 좀 심하게 고팠던 것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군만두는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짬뽕입니다.

 

수타면이 생각보다 가늘게 잘 뽑혔습니다. 주문을 할 때마다 면을 치시는데 면의 치감도 상당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짬뽕의 국물이 다소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양고추가 들어서 칼칼하니 좋았는데 깊은 맛이 좀 부족하다고 할까요? 좀 더 농후한 짬뽕국물을 더 선호하여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은 이날의 하이라이트 해물쟁반짜장입니다.

 

일단 토핑이 후덜덜 합니다. 죽순도 많이 들고 참 좋습니다.

 

해물맛도 훌륭하고 수타면의 치감도 좋고 짜장맛도 무난하니 괜찮습니다.

 

가격이 8천원으로 좀 비싸긴 한데 돈 값을 충분히 하고 남습니다.

 

 

2명이서 군만두 짬뽕 해물쟁반짜장 을 먹느라 배가 몹시 불렀습니다.

 

군만두는 3개나 남겨버렸고.. ㅠ

 

 

군만두의 튀김상태를 보니 (말해놓고 보니 이상하네요 '군'만두의 '튀김'상태라니)

 

다른 튀김요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찾아가면 튀김 요리 들을 먹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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