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지 않은 도시 London의 첫째날이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강한 발음은 미국식 영어에 익숙한 나에게 또 다른 언어로 들리지만
그 점이 오히려 더 날 자극한다.
근위병 교대식.
한국에 돌아와서 우연히 덕수궁 앞에서의 교대식을 보았지만
적어도 규모 면에서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마어마했다.
하지만 덕수궁 앞에서의 교대식은 땀방울 하나까지 느낄 수 있는 가까운 것이었다면
이들의 교대식은 멀리서 바라만 봐야하는 것.
오래 구경하기가 지루했다 ㅡ_ㅡ;;
이 곳에도 허수아비는 있다ㅋ
차이나타운
이 곳의 위명한 음식점 웡케이;;
불친절하지만 음식이 싸고 양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가난한 배낭여행족에게는 최고의 장소 ㅡ_ㅡa
둘이서 하나를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다;;
The Photographers-9; Gallery
London을 돌아다니다 보면 곳곳에 작은 갤러리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는 곳.
로모로 찍은 사진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던 곳이다.
나도 역시 로모로 한 방ㅋ
Somerset House
Thames River 가 내려다 보이는 Waterloo Bridge의 오른쪽에 위치한 Somerset House
신고전주의의 전형적이고도 아름다운 건물양식의 원본이라 할 만한 런던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아트, 뮤직, 필름 등 각종 다양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격있는 Museum이라 할 수 있다.
Somerset House
피곤에 지친 다리. 나는 괜찮은데 다리가 말썽이다.
사람이 우선이지 :)
If I could design London I would...
그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OPEN CITY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었던 Design for London.
Young Design Center
우리가 디자인 강국 유럽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
이들은 아주 어릴적부터 창의력을 기르는 훈련을 많이 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방향을 잘못 잡아서 템즈강을 따라서 한참을 걸었다.
누가 London을 걸어서 다닐만하다고 한건지;;
여행을 마칠 때까지 이만큼 시설이 좋은 민박은 보지 못했다.
But, 가격은 조금 비싸고, 사장님이 좀...;;;
새로 지은 깨끗한 집에 번호키.
2008.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