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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수 없고 자기 관리 철저한 어린 개념파 연예인들

김민철 |2009.07.09 01:18
조회 2,172 |추천 4
오늘은 어린 나이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념이 있는 연예인들을 골라보기로 했다.
(구설수에 얽히지 않거나 개념적인 연예인으로 인정되는)
또한 자기 관리가 철저해 아무런 열애설에 얽히지도 않는 사람들을 적어보기로 했다.

물론 이 글에 나오는 연예인 외에도 많을 것이다... 한가지 미리 읽는 분에게 말해두자면 분명 내가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욕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내가 많이 바왔다고 (TV에서) 좀 자료가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에 대해서만 쓰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열폭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도 열폭하실분은 하시고 욕 하신 분은 하시는 법이긴 하지만.... )

서론이 너무 길다.. 본론으로 즉각들가겠다~


1. 선예

 

 

* 선예는 서현과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중 하나라 최신 사진을 찾으려 했으나.... 노바디 복장밖에는... 최신 사진을 찾기가 힘들었다.

미국 생활만해서 그런지.... 팬이지만 노바디 복장은 조금 촌스런 느낌이 들어서 좀 귀여운 사진으로 올려본다 ^.^a;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한때 싸이광장의 개념 아이돌 중에 한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사실 아직 구설수가 별로 없는 연예인 중에 하나가 선예다.

  아이돌이라면 이런 저런 말이 많은데 특별한 사건 없이 언론에 오르지 않은채 무난히 가수생활을 하고 있다. 박진영이 선예를 원더걸스의 리더를 뽑은 이유는 단 하나이다.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그녀의 성품." 박진영은 원더걸스 시즌1에서 선예같이 꾸준히 노력하는 아이를 너무 사랑한다고 스스로 밝힌 적이 있다. (선생과 제자의 입장에서 ㅡㅡa;) 그리고 그는 오랜기간 동안 가수와 프로듀서의 관계가 유지되려면 실력이 있는

가수보다는 성격이 좋은 가수를 뽑는다고 스스로 말한적도 있다.

   여태껏 구설수 올랐던건 박태환과의 열애설이 전부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또 잠잠해지고 미국에 가서 활동하니 더 잠잠해지는 루머다....

   또 화제를 불어일으켰던건 선예가 할머니까 서울에 아파트를 한 채 선물해 드린것. 누차 방송에서 할머니께 효도하고 싶다고 밝힌 선예는 자기가방송에서 한 약속을 지킴으로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질줄 아이임을 증명했다. 누가 "돈 버니까 그정도는 해야지" 하지만 솔직히 사람은 있을 때와 없을때가 다른법.... 대부분 자기 욕심

채우기 바쁘다.

   또한 아직까지 방송에서 말실수로 구설수에 없었던 아이인 만큼 매사 조심하다. 선예의 단점으로는 진지함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방송에서 오해가 될 만한 행동이나 말을 안했기에 그녀에 대한 악플도 적은 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원걸 자체가 소희를 제외하곤 욕을 먹은 자체가 별로 없다. (성격이나 구설수로) 선미나 유빈이도 딱히 욕을 먹는 편이 아니다. (유빈은 팬들이 몸무게 가지고 충고했을때 발끈해서 미니홈피에 글을 쓴게 난리가 되긴 했지만 바로 다음에 사과하는 걸 보였다.)

   원걸은 젤 욕먹는게 개념없음이나 말실수 구설수가 아니라 실력이다 ㅡㅡa;

   선예가 개념을 가지고 잘 이끌지 않아서 그러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애들 자체들이 조심하는 거 같긴하다. 사실 이 개념 있음이 본인이 선예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2. 이승기

 


  지금 방송계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뭐 어떤 기자가 시청률 70%의 주인이라고 하는데....

  머 그게 사람의 성공 기준을 판단하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막장이라고 불려지는 드라마도 40% 이상의 시청률이 나오기도 하는데... 시청률 자체는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나로써는 너무 거기에 중점을 맞추는 미디어가 이상하게 느껴진다.

  어쨋든 이승기의 인지도는 여기 언급된 어떤 사람들 보다 높을 것이다. 2004년에 "내 여자이니까"로 데뷔했을때만 해도... 그냥 나왔다 지는 애겠지...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그는 연예계의 가장 HOT 한 가수이다. 솔직히 꽃미남을 좋아하지 않는나도 팬으로 바꾸어 버린 이 남자.....

  생긴거만 보면 귀공자처럼 생겼는데, 1박 2일에서 하는짓을 보면 허당이다.. 영락없는 허당 ㅋㅋ 그게 사람들이 승기를 좋아하게 만든다.

  사실 이 녀석(ㅋ) 은 엄친아다. 연예인으로 제시간에 맞추기 힘들다는 대학생활을 딱 4년만에 제 시간에 끝냈다. 학생시절때는 학생회장도 했다고 한다.

  성격은 어떠한가?

  아직 열애설에 한번도 시달린 적도 없고, 심지어 핸드폰이 없었던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채연과의 러브라인이 잠시 형성되었지만 그건 X맨에서나 있었던 일이고 실제 자기관리가 철저한거 같다.

  사람들을 즐겁게 할 줄 알면서도 도를 넘어서 행동하는 법이 없기 때문에, 벌써 데뷔 5년차인데 구설수에 오르지도 않은 연예인이다.

  말과 행동에서 실수가 없는 연예인중에 하나이다.

  이선희가 승기를 뽑았을때 하나의 특성 중 하나는 참 바른 아이같은 느낌이 들어서 라고 뽑았다고 한다.

  예능, 연기, 그리고 가수 생활 세가지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승기는 계속 개념 연예인으로써 오랫동안 사랑받을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젊은 나이에도 안티가 상당히 적은 연예인.



3. 서현


* 서현이의 최신 사진을 올리긴 했는데 다들 너무 거리가 멀어서.... 그나마 가까운 가위질 하는 사진을 올렸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둘 중 하나이다. 소녀시대 만큼 구설수 많은 그룹도 없다. 소시 팬인 나로써도 소시의 구설수때문에 어떨때는.... 이야...

하는 면도 없지 않아있다. 하지만 그 모든 구설수를 다 피해간 멤버가 둘이 있는데 서현이하고 효연이이다. 안타까운 점은 효연이는 별로 구설수에오를 행동도 않는데도 안티들이 많고 질타를 받는거다.... 정말 아쉽다. 나름 매력있는 효연이를 왜 그렇게 까대는지...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직까지 연애 스캔들도 없고, 말과 행동에 있어서 구설수도 없다.

   일단 애 자체가 말이 없다 ㅡㅡa; 쇼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생글생글 웃고 가는 그녀..... 머 화나게 해도 꾹꾹담고만 있는 꾹꾹이의 모습...

   말이 적으니까 아무래도 말실수를 하지 않는다.

   공영소에서 티파니가 뼈 있는 말을 했는데.... "너 때문에 내가 나빠보이잖아!" 라고 했을 정도로 그냥 언니들 한테는 꾹꾹 담고 사는 동생이다.

   (이거 가지고 티파니까는 일이 없기를... 방송 안 보신분들을 위해 잠시설명하자면... 서현이는 화를 내는 연기를 해야했는데, 워낙 화를 담고 사는애라서 프로그램에서 티파니하고 배게싸움을 해서 티파니가 서현이의 화를 돋구게 하는 설정이었다.)

   아직 연애 한번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는 그녀... MTV 소녀시대에서 볼 수 있듯이 아직도 캐로로에 빠져살고 인형을 들고 다닌다. 언니들한테 존댓말 꼬박꼬박 써가면서 조심히 말한다. (보는 제 삼자가 답답해서 좀 아니다 할정도로...)

   서현이는 말을 정말 할줄 모른느걸까? 그건 아닌거 같다. MTV 소녀시대에서 사실 인터뷰가 가장 길었던 아이가 서현이다. 다른 멤버들보다도 말도더 빨리하고 말도 많이 했다. 하지만 멤버들하고 모이다보면 막내라는 롤에 익숙해져서 자연히 말이 주는거 같다. 딱 기죽었다기보다는 그냥 "뭐 나까지 말하랴" 하는 심정인거 같다. 

   실력과 관련해서도 논란은 별로 없다. 딱히 기교가 있거나 아주 높은 고음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자기 파트 삑사리 안내고 무난히 소화하고 있다. 주현미 아주머니와 낸 트로트에서나 마비노기 OST, 그리고 오빠 나빠

등에서도 나름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순수한 이미지 간직하고 (나이가 들었어도 순수할 수는 있다.) 계속 구설수 없이 방송 잘

해나가기를 바란다.



4. 한경


 

  혹시 이 사진을 본 분들은 내가 머 한경에 악의 감정이 있나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정면이 나온 사진을 올렸는데 한경만 옆면에

얼굴 클로즈업이 안된 사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일단 그 전에 솔직히 슈주팬들께는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내가 슈주에 그리 크게 관심을 갖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남자니까) 그리고 별로 그렇게 나에게는 호감이 가는 그룹은 아니다.

  하지만 이 청년은 슈주에서 호감가는 두명 중에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신동)

  이유를 설명해본다. 일단 내가 외국인에 조금 더 호감을 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일단 한경이 나온 야심만만을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어머니 얘기를 하면서 뚝뚝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서 마음이 따뜻해ㅤㅈㅕㅅ다. 자기가 가수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부모님께 호강시켜드리고 싶다는 것. 그 후에 조금 후에 뉴스에서 한경이 부모님을 위해서 작은 만두집 하나를 차려드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거기서 호감을 느끼게 되었다. 한경 역시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지고 부모님께 효도를 했던것이다. 

  또한 작년에 중국의 사천성 (스촨성) 지진때 이 청년은 자기가 중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10억을 기부하는 놀라움을 보여주기도 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 중국 청년... 아이돌 가수라기 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같았다. 그래서

한경은 슈주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멤버이기도 하다. 따뜻한 마음과 효심 등이 슈주에서 그를 제일 호감이

가게 만들었다.

  중국사람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방송에서 말이 없다. 그러니 구설수도 딱히 없다. 꼭 말이 없어서 구설수가 없어서 개념이 있다기 보단 한경에 경우에는 효심과, 따뜻한 마음에서 개념 아이돌이라는 말을 붙이고 싶다. 



5. 효연


 

  원걸 이야기에서 선미를 뺀걸 생각하면, 효연이도 뺄까 했다. 근데, 효연이와 같은 경우는 선미와 다르게 아무 죄없는데 너무 욕먹는 거 같아서 이렇게 한번 써본다.

  도대체 얘가 무슨 잘못을 했던가? 

  그 많은 구설수에 한번씩은 시달린 소녀시대에서 구설수에 언급이 안된 두 사람은 효연이와 서현이다.

  딱히 말을 못하는 편도 아니지만 그지 말이 많은 타입은 아니다. 팀내에서 빨래나 음식등 궂은 일은 다 맡아서 한다고 멤버들이 증언한다.

  가장 방송 분량도 적고, 노래파트도 적지만 (그나마 서현이는 노래 파트라도 좀 되지) 끼는 넘친다.

  방송 나올때보면 특이한 말투, 귀여운 웃음, 그리고 넘치는끼를 보여주고 그래서 팀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미 멤버들이 한 번씩 구설수를 겪었이상 효연이나 서현이나마 아무 구설수없이 방송 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고, 제발 효연이 외모가지고 뭐라고 욕좀 안했으면 좋겠다. 나름 매력있고 귀엽게 생겼구만..... 윤아, 유리, 서현이 이런 애들 옆에서면 웬만한 사람 다 평범해 보인다 ㅡㅡa;

 


6. 예은 


 

  전형적인 엄친딸이다. 남들은 예은이가 비쥬얼이 좀 못하다 하긴 하는데, 원걸에선 생얼이 잴 예쁜거 같다.

  어쨌든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고, 아직까지 방송에서 크게 말 실수 한건 없다. 예전에 가비엔제이의 장희영인가 태클좀 심하게 걸었다고 욕 먹은거 이외에는 솔직히 아직 욕먹은 것이 없다.

  공부도 엄청 잘한다. 고등학교 내내 1등을 했다가, 2등을 하니까 공부를 접어야 겠다! 그랬다가 멤버들에게 원성을 들은 똑순이의 장본인인다. 

  예은의 성적표는 더 스타쇼에서 공개 되었다. 

  텔미때 맞지 않는 특이한 창법과 그에 따른 삑사리로 인해 엄청 욕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창법으로 계속

노래 부르고 다니면서 항상 방송에서 밝은 모습만을 보여줬다.

  현아가 탈퇴하고 졸업했을때 제일 먼저 찾아간것도 예은이고, 현아가 데뷔하자 미국에서 제일먼저

축하메세지를 공개적으로 남긴것도 예은이다.

  한때 광장에서 유명했던 평범한 대학생 박예은.... 이야기인 즉슨, 연예인치고 미국가기 전에 학교 안빠지고 나오면서, 일반인과 잘 어울리고 매니저도 대동안하고, B+ 성적을 계속 유지했다는 일화가 있다.



7. 최강창민


 

  사실 동방도 여러 구설수에 시달려왔다. 믹키유천의 카메라 사건, 영웅재중의 발언과 스캔들 등.... 하지만 동방에서도 이 둘은 별로 실수가 적다.

  유노윤호 시아도 구설수 오른적도 없었지만 별 문제는 없었지만, 열애설이 있었기는 했다.... 그들 잘못은 없지만 동방급의 연예인이 열애설이 나면 상대방은 항상 피해가 크다. 그래서 동방에서는 가장 열애설 없는 최강창민을 뽑기로 했다.

  최강민의 경우는 말이 별로 많지 않다. 끼가 없다는게 아니다. X맨 같은데 나오면 형들에게 까불기도 하고 서슴없이 폭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절대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다. 최강창민과 관련해서는 가수할때 반대가 굉장히 심했다는 말도 있는데, 성적도 잘 내고 그래서 그 반대를 극복 했다는 일화도 있다.

  현 남자 그룹중에 속해 있음에도 아직 뚜렷한 열애설 하나 없는 최강창민. 그만큼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는 거다. 사실 놀러와에서 들은 바에 의하면 그는 방에서 잘 나오지 조차 않는다고 한다.

  어쨋든 그는 자기 관리 하나만은 잘해온거 같다.

  또한 형들이 돈번다고 외제차 타고 다닐때 자전거 타고 다녔던걸로도 알려져있다.

  


8. 태양

 

 

 

  빅뱅 자체도 권지용을 제외하면 그렇게 구설수에 오른적은 없다. (권지용 의상사건 같은거나, 제시카와 우결설.. 안소희와의 열애설. 여기서 의상사건을 빼면 다 뻥이자 루머.) 

  하여튼 열애설들은 누가 만들어내는건지 참.... 그것만 만들어내는 할일없는 분들이 계시니 어쩔수가 없나보다.

  승리 같은 경우는 실수로 저희나라라고 했다가 도막에 오른적도 있고, 대성은 문제는 아니지만 솔솔 들어오는 열애설이 있긴 했다.

  탑 같은 경우는 아이리스와 관련해서 문제가 조금 있어서 기사에 나기도 했다.

  하지만 태양의 관한 루머는 아무것도 들어본게 없다.

  뱅걸 할때 (아님 빅뱅걸스) 유난히 권지용과 안소희는 잘 엮였는데, 태양은 선예랑 한번도 엮인 적이 없다. (

있어도 거의 못들어봄)

  말실수를 딱히 한적도 없고, 묵묵히 자기 할일만 하는 그런 스타일이다. 자신은 예능에 재능이 없다고 배우고만 있다고 하는 겸손한 청년. 멤버들이 인정할 정도로 남자답고 뚝심있는 태양이다.



이번에는 여기까지만 소개 하고 싶다. 다른 구설수 없고 자기 관리 철저히 하는 개념있는 어린 연예인도 많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자면 내가 자료가 부족한게 문제일 수도 있다. 그런점들에 관해서 정보를 주시면 다음에 그런 연예인들에 관해
쓸때 더 자세히 좀 쓸 수 있겠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관을 쓰는 블로그이니 너무 화내거나 열폭하시지 않으셨으면 한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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