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젊은 20대중반의 체육전공의 모델출신 남자의 교통사고후 회복되는 모습과 과거의 회상을하며 장애진단후에도 희망을 버리지않고 미래로 나아간다는 희망적인 내용이며
코믹과 감동이 함께하는 작가가 해설자가 되어 진행하듯 나아가는 스토리의 내용입니다.
제 6장 과거 - 국민학교 편
인간은 때때로 큰 착각을한다..
자신은 특별하다는..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함부로 대할수는 없는거다.
인간은 모두 평등하니까..
단지.. 조금 많이 갖고있는사람과 조금 덜 갖은 사람이 있을뿐인것을...
2009.07.05 AM 10 :20
아침.. 과거를 회상하다..
1991.03.02 AM 08 :50
정재 국민학교 가다!!
오늘은 나의 입학식이다
가슴에는 내이름 세글자 크게 새겨져 있다
허.정.재. 아~ 드디어 나도
학생이다 학생 유딩의 서러움에서 초딩으로 올라가는 나의
멋진인생의 서막이 열리고있었다..
"여러분~ 반가워요~"
선생님은 우리를 반겨주셨다
나는 반지하의 교실에 1-9반이라는 구석반에 배정되었다
후후훗 나는 반지(하)의 제왕이다~~~~ 음하하하하하하
라기보단...
우리는 즐겁게 1학년 교과 과정에 충실해져 갔다
후후훗 머냐고
바로 내가 5세에 마스터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후훗 기본이다~
" 2 + 3 = ? "
" 5 "
훗.. 이정도야 7세에 마스터하지 않았겠어?
이것이 바로 조기교육의 승리!!
막이래.. ㅋ
갑자기 그말이 생각난다..
다음은 어느 싸이트에서 본내용이다..
"어? 엄마.. 컴퓨터 언제배웠어?"
엄마와 아드님이 채팅에서 벙개팅을 주선하고있지요
"응~ 우리 아들이랑 대화하려고 배웠지ㅋㅋ 막이래.."
음......
웃는사람 ㄳ
웃지않는자...... 공감한다..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덧 우리는 한학교 지하를 장학하기위한 전투가 벌어지고있었다..
무슨이유였는지 기억은 잘나지않지만
6반과 우리반9반은 싸움이 붙었다..
모두 예상은했는가? 그렇다..
바야흐로
1991년에 8살의 국민학교 1학년의 학생들은..
패싸움을 하게된것이다..
나는 머했냐고?
맨뒤에서 삼번 이거나야 ㅋㅋㅋ
- 선봉에 서는자 두들겨 맞을것이다 -
허정재의 명언집
음.. 그런거 없다
ㅋㅋㅋ
그렇게 8세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야 까불지마"
"니가 더까불었어"
참 바람직한 대답이다
"너 우리형한테 이른다"
이런애 꼭있다
"니네 선생님보다 우리선생님이 더쌔"
검증된바 없다
"니네 교실보다 우리교실이 허빼 좋아~"
허빼는.. 훨씬좋다는 뜻이겠지?
아무리좋아봐야 반지하가 거기서 거기지 멀더 좋겠는가...
이런 초딩들의 치열한 전투가 있던가운데
1학년중에 통이 정해졌다
얼~~~~~~~ 물론..
나!!!!!!!
는 아니지 ㅋㅋㅋㅋㅋ
어느덧 나는 5학년이 되었다!!
으~따 시간 겁내빠르지 ㅋ
5학년이 된나는 즐겁게 도박에 쩌들어있었다
헉!!!!!!1
야.. 애기들주제에 하우스 만들어서 도박하지마
우리 도박 잔당은 무려... 10인이상이 한 아파트에 모여있었다
주 종목은
화투, 판치기, 카드 이정도?
물론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잃어 ;ㅁ;
하지만!!! 꿋꿋하게 나는 하교길 도박장으로 고고싱 한다
아~ 신나
"야야야야 손건들였어 손다써 다봤어"
- 퍽!
신나는 판치기 소리다
"와아아아앙 원빵 원빵 죵내죤니~ 죵내죤니~"
주) 우리는 어린이다
신나 죽는다
판치기가 무엇인지 잘모르는 이를 위해 설명하겠다
책위에 동전을 두고 손바닥으로 쳐서 모두 같은 방향이 나오면
건 동전을 모두 가져가는 게임방식이다
차암~ 쉽죠잉~ ㅋ
"니 머라그랬냐?"
"어? 아.. 잃기 참쉽다고 야 고스돕쳐 ㅅㅂ"
수박...
"야야야 광광 광 아~ 똥먹지말라고"
"어? 니 똥들었냐?"
"허거걱 "
나는 표정관리가 안되고있었다..
" 이런이런 늘 포커페이스가 중요하다하였거늘 ㅋㅋㅋ"
아... 때려주고싶다..
하지만 나는 국민약골이므로 꾸욱 참아야 했다
" 야야 내일 돈 다따버릴꺼야"
나는 빈털털이로 쓸쓸히 퇴장해야했다..
하우스.. 돈떨어지면 나와야하는곳
그렇게 우리는 도박에 몸을 담으며 신나게
초딩시절을 달렸다
어느덧 하우스는 폐쇠되고
나는 6학년이 되었다
"여러분 우리는 모듬 방식으로 수업을할꺼에요"
"선생님 모듬이 먼가요?"
"모듬이란 여섯명이 한 모듬이 되는거에요"
"어? 그거 조 아니에요?"
"네~ 모듬이 맞는표현이에요"
음.. 우리선생님 우리말고운말에 내보내야겠다..
오늘은 즐거운 반장선거날
"어? 야.. 나 그러보니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반장부반장 회장부회장 아무것도 못해봤어.."
"너도야? 나도"
"어? 그럼 우리 반장부터 다나가볼까?
"ㅋㅋㅋ 그래 그게좋겠다 너희도 같은모듬이니까 다찍어줘야해!!"
"맞아 우리가 반장 부반장 되면 떠들어도 이름 몇번 안적고 봐줄께 "
"그래! 알았어 약속이다 "
"당연하지~"
그렇게 우리는 반장부터 불티나게 나갔다
"저를 반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음~ 그냥 뽑아죠 열심히할께"
ㅋㅋㅋ 이러고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반장선거에서 똑! 떨어졌다 ㅡㅡ;;
그리고 회장선거 물론 출마했다
"제가 회장이 된다면 우리반을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는 당선되었다
허거걱
이런기분 처음이야
그리고 내짝은 부반장이 우리모듬의 여자중 두명은 여자부반장 여자 부회장이 되었다
으흐흐흐 머 이거야말로 간부 모듬이구만 ㅋㅋㅋ
우리모듬은 막강한 파워(?)를 갖춘듯했지만
얼굴도 예쁘고 피부도 뽀얗고 공부도 잘하는 반장은(여자다)
다른 모듬이었기에..
실세가 빠진우리는 걍 시다 모듬이 되고말았다..
ㄴㅁ ㅡㅡ
후후훗 무튼
나는 즐겁게 회장이 되었으므로
월요일 1교시 H.R시간 에 학급운영회의라는 것을
이끌고 있었다
역시 난 대가리 채질이야 ㅋㅋㅋ
하지만 회의는 그야말로 개차반 이었다
" 그럼 이번주 학급 목표는
[쓰레기를 줍자] 입니다"
어..어이 내가정한거 아니야
선생님이 ㅋ
아이들은 열심히 안건을 낸다
"동의합니다"
"제청합니다"
먼말인지 알고쓰는지 나도 모른다 ㅋ
나는 그렇게 간부아닌 간부생활을 즐기며
한학기가 지나게되었다
"오늘은.. 슬픈 소식이 있어요 정재야 앞으로 "
"........"
"오늘은 정재가 분당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전학가는 정재에게 모두 인사 해주고 좋은 곳에서 학교 잘다닐수있도록 모두 기도해주세요.."
그야말로.. 교내는..
눈물바다가...
되지 않네..? 하하하하 ^^;;;
좀 울어주면 덧나냐!! 이래뵈도 회장인데 ;ㅁ;
그렇게 나는 분당으로 이사를 오게되었다
와~우
"엄마 내방도있네?"
"그래 여기 정재방"
"와~ 신난다 "
"현주랑 현아는 방 같이 써야지머.."
"흐흐흐 "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형이 없는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있었다
"나 컴퓨터할래"
" 나 옷좀 갈아입게 나가"
"에이씨"
나는.. 나쁜놈이었다..
컴퓨터는 내방에있었다
나는 겨우 6학년
큰누나 18살 고2
작은누나 16살 중3
와~우 한번 양보 해줄법도 한데..
나는 컴퓨터가 내방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저런
쓰레기 같은 행동들을 해왔다
음.. 어렸으니까 좀 봐주센..
나는 지금 직전까지만해도
늘 누나들에게 당하기만 하고 살아왔다고 생각했으나
저런 못된 짓을 했다...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