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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액을 넣은 감칠맛 데리야끼 소스로 졸인 메로 목살을 얹은 샐러드~

전선영 |2009.07.09 03:16
조회 117 |추천 1

 

 피쉬 아울렛에서 메로를 업어온지 어언 1달....ㅋ

     게으름에 냉동실은 꽉~ 차가고... 냉장실은 비어가는 기묘한 현상이....ㅡㅡㅋ

     엊저녁도 반찬이 없길래 필승!! 다이어트~!! 를 외치며 메로살을 얹은

     새싹 채소 샐러드를 만들었습죠~

     여름이고해서 D라인이 되어가는 똥배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며 옆지기가

     봐줘서 살았지 안그럼 전 쫓겨났을 꺼에요~ㅋㅋㅋ

 

 

  재료 : 메로살 600g, 새싹채소 250g, 전복 (옵션), 소세지 (옵션)...


* 데리야끼 소스 : 간장 6큰술, 물엿 4~5큰술, 참치액 1큰술~

 

 

 

 요 아이는 피쉬 아울렛에서 구매한 메로 목살입니다.

     사용하기 간편하게 슬라이스가 되어 있어서 구워먹기에도 좋고

     졸여 먹기에도 좋고...

     암튼 다용도이고 옆지기가 고급 생선이라고 좋아해서 아껴두다가...ㅋㅋㅋ

     사실 전 피쉬 아울렛을 통해 메로라는 아이를 처음 알았어요~

     이 메로라는 생선은 남극의 빙하에서 잡히는 심해 빙어류로 대구과에

     속하는 어종이라고 합니다.

     메로는 단백질보다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이 지방의 95%가

     불포화 지방으로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오히려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메로 생선요리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건강식이라고 하여 당당히

     샐러드의 재료로써~~~

    

 

 

 

 분량대로 데리야끼 소스를 만듭니다.

     전 이번에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다이앤 언니의 블로그 이벤트에서 받은

    참치액을 1큰술 넣었는데요~

     확실히 같은 데리야끼 소스라도 뭔가가 더 풍부한 맛이 나더라구요~

     무언가가 완성된 듯한 맛??

     이전에 참치액을 쓸 줄 몰라서 아쉽게 버렸던 기억이...ㅠㅠ

     이 1큰술에 이리 맛난 걸 모르고 말이지요~

  

 

 

 닥터쉐프에 메로 목살을 소스를 끼얹어가며 앞뒤로 졸여주세요~

     (이 때 고추를 하나 넣고 같이 졸여주면 살짝 매콤하기까지 해서 더 감칠맛이

      돌아요~)

     

 

 

 씻어둔 새싹채소를 그릇에 동그랗게 깔고 그 위에 졸여준 메로 목살과 전복,

     소세지 등을 얹습니다. 

     제 주특기거든요~ㅋ

     집에 있는 재료는 몽땅 만들어 올리기~

     울 딸 먹으라고 소세지를 졸여서 올리고~

    (물론 저도 먹을 때는 잠깐 정신을 잃고 칼로리에 그닥 신경 안씁니다~ㅋ)

     더위를 못 차마아서 여름에 유독 힘들어하는 옆지기 힘내라고 전복도 졸여서

     올리구~ 

     파슬리 가루를 위에 뿌려주면 더욱 이쁘겠죠??

 

 

 

 색도 이쁘게 졸여진 메로 목살을 새싹채소와 함께 집어드는데...

     먹다보니 꼭 장어를 먹는 듯한 맛이 나요~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장어 특유의 맛 있죠??

     거기에 상큼한 새싹 채소와 함께하니 심하게 느끼하지도 않구요~

     오늘도 말이 샐러드지 뭔가 먹은 것이 많은 푸짐한 식사가 되었네요~^^

     내일은 또 냉동실 안의 무얼 뒤져서 샐러드를 만들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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