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캐나다에서 소고기, 칠면조 고기로 만든 샌드위치를 먹고 12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원인은 샌드위치에 쓰인 육류가 ‘리스테리아균(식중독균)’에 감염되었기 때문. 리스테리아는 토양이나 물에서도 발견되는 세균으로 흙이나 퇴비를 통해 식물이 오염되고 이 풀을 뜯어 먹은 가축에게도 옮는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별 문제가 없지만 임신부에게는 특히 치명적이다. 임신부 본인은 독감이나 몸살과 비슷한 증상을 앓는 정도지만 태아는 유산·조산이나 출산 후 패혈증이나 뇌수막염 등 그 증상이 심각하다. 문제는 임신부가 면역력이 떨어져 보통 여성에 비해 리스테리아균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20배나 높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예방법은 없을까? 리스테리아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육류와 채소 등을 꼭 익혀 먹고, 생야채로 먹으려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잘 씻는다. 적어도 임신 중에는 목장이나 농장 등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기 쉬운 곳의 방문을 삼간다. 몸살, 설사, 구토 등 증상을 보이면 산부인과를 찾아 원인을 확인하고 감염이 확인되면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하생략..........)임신중 절대주의 식품리스트 자세히 보러가기 >> http://town.cyworld.com/70108247/610041518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