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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정보] 임신부 약 복용에 관한 명쾌한 해답

정명자 |2009.07.09 14:23
조회 1,184 |추천 0

 

임신 중 약 복용은 무조건 태아에 좋지 않다며 아파도 약 한 번 먹지 않고 그대로 참는 엄마들이 많다. 문제는 먹어도 되는 약을 두고 굳이 먹지 않고 병을 키우는 경우다. 보통 감기약이나 항생제, 비타민 등은 임신 중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요도염, 질염, 천식, 당뇨, 간질 등을 앓을 때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임신부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요도염에 걸렸을 때 적절한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염증이 신장으로 번져 조산할 우려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그렇다면 왜 임신 중 약물 복용에 조심스러운 걸까? 임신 시기는 크게 착상 전기(수정부터 완전 착상이 이루어지는 2주간, 즉 임신 4주까지)와 배아기(임신 5~10주), 태아기(임신 11주 이후)로 나눌 수 있다. 임신 초반인 착상 전기에는 엄마와 아기가 완전히 연결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비교적 약물의 영향을 덜 받지만 배아기에는 약물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특히 태아의 모든 기관이 형성되는 초기 3개월은 약물에 민감한 시기이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일단 통증이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임신 증상의 하나라면 그냥 견디거나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안전하다고 공인된’ 약물을 먹는 것이 원칙. 새로 나온 약 대신 안정성이 입증된 스테디셀러 제품을 추천하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단기간에 최소량으로 최대 효과를 나타내는 약을 추천 받을 것. 물론 장기간 복용은 금물이다.


찜찜하다면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www.kimsonline.co.kr)에 접속해 약품 검색을 해보자. 검색란에 약품명이나 성분명을 입력하면 임신 중 먹어도 되는 약인지 확인할 수 있다. 약을 먹을 때 요령은 없을까? 캡슐이나 알약을 복용할 때는 먼저 물 한 모금을 마시고 약을 삼킨 뒤 한 컵의 컵을 더 마실 것. 체내 흡수도 빠르고 남은 약효도 빠른 시간에 씻겨나가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앉아 있는 것보다 서서 복용하는 것도 약물이 몸속에 오랜 동안 머물러 있지 않게 하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임신부 먹어도 되는 약 vs 먹으면 안되는 약

정보 보러가기 >> http://town.cyworld.com/70108247/610041518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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