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 미스코리아 진
(선 차예린, 서은미, 미 최지희, 이슬기, 유수정, 박예주)
'2009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으로 참가한 김주리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의 여신으로 선발됐다.
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9미스코리아선발대회 본선 시상식에는
14개 시도와 해외에서 모인 56명의 후보가 자리해 경쟁을 벌였으며 김주리가 진의 왕관을 차지했다.
김주리는 이름이 호명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미스코리아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스코리아 선(善)에는 차예린(22, 전북 진), 서은미(21, 대구 진)가 선발됐다.
미(美)는 박예주(22, 서울 ), 유수정(21, 대전 진), 이슬기(20, 강원 진), 최지희(22, 경기 진)가 뽑혔다.
미스코리아대회는 올해로 53주년을 맞았으며 이번 대회는 방송인 이기상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인기그룹 샤이니와 SG워너비가 각각 1,2부 축가를 맡았으며
나몰라 패밀리가 코너 사회를 맡아 재치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대한민국 미의 사절단으로 뽑힌 2009 미스코리아들은
이후 1년간 민간 외교 사절의 역할로 국제대회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09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김주리는 발레 명문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발레리나로써 영어와 러시아어를 구사할 줄 아는 인재다.
또 미스코리아 선의 차예린은 미스코리아 대회를 준비하기 전 아나운서의 꿈
을 위해 공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으며
이번 미스코리아 선 당선으로 또 하나의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 자리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지만 또 다른 시험이 주어진 것 같아요. 미스코리아로서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眞)의 자리에 오른 김주리(21ㆍ서울 진)양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환한 미소로 객석에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하고 영어와 러시아어에도 능통한 재원인 김양은 "동양인이 제한받는 게 아직 많지만 발레리나로 외국 무대에 서면서 한국인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뛰어난 선배 미스코리아들이 국제대회에서 입상하지 못하는 걸 보면서 무척 속상해 내가 꼭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
명문 볼쇼이 발레학교 출신 탓에 서울 진에 뽑힌 직후부터 유명세를 치렀던 김양은 행사 내내 큰 박수를 몰고 다녔다. 특히 그는 즉석 질문에 답하는 질의ㆍ응답 코너에서 미스코리아 대회를 위한 준비 과정을 묻는 질문이 나오자 "따뜻한 미소가 아름다움을 만든다는 생각에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했다"고 침착하게 대답해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대회 기간 내내 시종일관 여유 있는 모습으로 당당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던 김양은 본선 대회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는 어느새 20대 초반의 생기발랄한 여성으로 돌아와 있었다. "합숙 기간을 거치면서 먹거리의 소중함도 배웠고 자제할 줄도 알게 됐어요. 편의점을 이렇게 가보지 못한 경험도 처음입니다. 지금 당장은 군것질을 좀 하고 싶어요."
김양은 "일단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는 게 목표"라며 "기회가 닿는다면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발레학교를 세우고 후배를 양성해 한국 발레의 위상을 드높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언어와 몸매 관리 등에도 좀 더 노력을 기울여 국제 미인대회에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며 내년에 참가할 미스 유니버스 대회 준비 구상을 내비치기도 했다.
미스코리아 진의 꿈은 당찼다. "미스코리아에 대해 '연예계 진출용'이라는 선입견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미스코리아 타이틀만으로도 얼마든지 국위 선양을 할 수 있고, 동시에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2009 미스코리아들의 이력도 미모만큼이나 대단하다.
한국의 대표미인을 선발하는 2009 미스코리아 대회가 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여렸다. 서울진 김주리가 진에 등극하며 2009년 한국 최고의 미인으로 뽑혔으며 선에는 차예린 서은미가 당선됐다. 미(美)는 ‘미 네추럴 F&P’에 서울 미 박예주, ‘미’에 대전 진 유수정, 강원 진 이슬기가, ‘미 한국일보’에는 경기 진 최지희가 이름을 올렸다.
2009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김주리(21)는 발레리나 출신이다. 김주리는 발레 명문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발레리나로써 영어와 러시아어를 구사할 줄 아는 인재다.
선에 당선된 차예린은 미스코리아 대회를 준비하기 전 아나운서의 꿈을 위해 공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예린은 이번 미스코리아 선 당선으로 또 하나의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미에 함께 당선된 이슬기와 최지희는 동덕여대 모델과 선후배 사이다. 강원진 이슬기(20)과 경기진 최지희(22)는 모델을 꿈꾸다 미스코리아에 당선되는 기쁨을 함께 누렸다.
한편 미스코리아 특별상은 총 7명이 영예를 안았다. ‘포토제닉상’ 서울 선 왕지혜, ‘매너상’ 경기 미 조수진, ‘우정상’ 워승턴DC 진 양국화, ‘인기상’ 서울 미 박예주, ‘탤런트상’ 대전 진 유수정, ‘Y-STAR상’ 경남 선 사공진, ‘해외동포상’ 일본 진 권리세가 차지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올해로 53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대표 행사로 방송인 이기상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인기그룹 샤이니와 sg워너비는 이날 1, 2부 축하 가수로 나서 각각 '줄리엣' '사랑해'를 부르며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인기 개그맨 나몰라 패밀리도 미의 제전에 함께 해 대한민국 대표 미녀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역할을 담당했다.
전국 14개 시도와 해외에서 모인 56명의 후보는 이날 다양한 무대로 끼와 개성을 자랑했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들은 1부 무대에서 손담비의 ‘의자춤’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퍼포먼스와 영화 '드림걸스'의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 공연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2부 무대에서는 한복 패션쇼로 대한민국 전통의상의 기품을 멋지게 드러냈다. 미스코리아들은 현대적인 개성과 한국적인 매력을 조화롭게 뽐냈다.
미스코리아 진선미에게는 각각 상금과 트로피 왕관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미의 사절단으로 뽑힌 2009 미스코리아들은 이후 1년간 민간 외교 사절의 역할로 국제대회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9 미스코리아 당선자 명단
▲진 = 김주리(21·서울진)
▲선 = 차예린(22·전북진) 서은미(21·대구진)
▲미 = 최지희(22·경기진) 이슬기(20·강원진) 유수정(21·대전진) 박예주(22·서울미)
▲탤런트상 = 유수정(21·대전진)
▲우정상 = 양국화(24·워싱턴D.C.)
▲매너상 = 조수진(22·경기미)
▲포토제닉상 = 왕지혜(23·서울선)
▲해외동포상 = 권리세(19·일본)
▲인기상 = 박예주(22·서울미)
2009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예를 거머쥔 김주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주리는 지난 5월 서울지역 본선 대회에서 진을 차지할 때부터 대회 관계자 및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졸업 프로필 또한 김주리에 주목하게 한 이유.
서울지역 본선 대회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던 김정주 주얼리 스페셜리스트는 김주리에 대해 “도시적 외모와 국제적 매너가 느껴지는 세련미가 있다”며 “현대 여성의 당당함과 자신감이 어우러져 한국 여성을 대변할 만한 잠재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미스코리아 진 당선 직후 김주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그녀의 미니홈피로도 확인할 수 있다. 9일 오전에만 약 3만여명의 네티즌들이 김주리 미니홈피를 방문해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특히 어릴 적 발레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꼬마에 대한 호기심을 감추지 않고 있다. 김주리의 한 지인은 “어릴 적 별명이 고소영”이었다며 “발레 학원 언니들이 많이 예뻐하던 아이”라고 소개했다.
일찍 재능을 발견해서 훈련해 온 탓에 발레로 가꿔진 몸매는 어릴 적부터 남달랐다. 긴 팔 다리와 작은 얼굴이 눈에 띄는 꼬마였다는 것은 미니홈피 사진만으로도 짐작이 가능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성장한 김주리의 활동에 남다른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8일 열린 2009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진 김주리(21·서울진)를 비롯해 선 차예린(22·전북진) 서은미(21·대구진), 미 최지희(22·경기진) 이슬기(20·강원진) 유수정(21·대전진) 박예주(22·서울미) 등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 7명이 선발됐다. 그 외에 탤런트상에 유수정(21·대전진), 우정상 양국화(24·워싱턴DC), 매너상 조수진(22·경기미), 포토제닉상 왕지혜(23·서울선), 해외동포상 권리세(19·일본), 인기상 박예주(22·서울미) 등이 선발돼 영광을 함께 나눴다.
한국 최고의 미인을 뽑는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해 김주리(21ㆍ서울 진ㆍ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졸업)양을 영예의 진(眞)으로 선발했다.
한국일보와 스포츠한국이 주최하고 서울경제, 코리아타임스, 한국아이닷컴이 후원한 이날 대회는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씨와 방송인 이기상씨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울경제TV(SEN), CU미디어 Y-스타, 코미디TV 등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올해로 53번째를 맞는 미스코리아 대회 선에는 서은미(21ㆍ대구 진ㆍ영남대 한국회화과 3)양과 차예린(22ㆍ전북 진.한국외국어대 영어통번역학과 3)양이 각각 뽑혔다.
또 미 한국일보 최지희(22ㆍ경기 진ㆍ동덕여대 모델과 4)양, 미 이슬기(20ㆍ강원 진ㆍ동덕여대 모델과 3)양, 미 유수정(21ㆍ대전 진.목원대 영문학과 3)양, 미 네추럴 F&P 박예주(22ㆍ서울 미ㆍ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 패션디자인과 2년 휴학)양도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를 차지한 최양과 이양은 같은 대학 같은 학과 1년 선후배 사이여서 수상의 기쁨이 더했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미스코리아 상징인 왕관을 비롯해 상금, 트로피, 휘장이 수여됐다.
참가자들이 투표로 결정한 우정상과 매너상은 양국화(24ㆍ미국 워싱턴DC 진ㆍ메릴랜드대 졸업)양과 조수진(22ㆍ경기 미ㆍ상명대 유아시니어스포츠 체육학과 졸업)양이 각각 뽑혔다. 사진기자단이 뽑은 포토제닉상은 왕지혜(23ㆍ서울 선ㆍ연세대 정외과 휴학)양, 온라인투표를 통해 선정된 인기상은 미 네추럴 F&P 박예주양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 해외동포상 권리세(18ㆍ일본 진ㆍ아이딜와이드 아트 아카데미 1)양, Y스타상 사공진(20ㆍ경남 선ㆍ동서대 공연예술과 휴학)양, 탤런트상 유수정양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개 시ㆍ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미인들과 미국 뉴욕, 로스엔젤레스, 텍사스, 애틀랜타, 일본 등 해외 지역 대표 5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심사위원장인 이홍재 한국경영인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정기상 한국일보 부사장,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 김미희 싸이더스 제작본부 대표이사, 김이환 한국광고주협회 부회장 등 23명이 공동으로 맡았다.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7일 오후 9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1)양은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감격한 표정으로 무대 중심에 섰다. 김 양은 이날 밤 관객의 뜨거운 환호 속에 2009년 최고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시작부터 아름다움을 뽐내는 56명 후보의 열기로 뜨거웠다. 2000 미스코리아 미 출신 탤런트 손태영씨와 방송인 이기상씨가 사회를 맡은 본선 대회는 후보 전원이 팝송 '수퍼스타'에 맞춰 '의자춤'을 추면서 막이 올랐다.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모습은 3,000여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이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드림걸스'의 음악과 함께 후보들은 현란한 댄스를 선보였다. 수영복 퍼레이드와 가수 샤이니의 축하공연에 이어 참가자 한 명 한 명이 소개되자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2부 행사는 창원시립 합창단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2008 미스 경남 미 이진영씨와 후보 전원이 미스코리아 주제가를 합창하며 시작됐다. 드레스를 입은 후보들의 워킹 무대가 이어진 뒤 15명, 7명으로 후보가 압축되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최종후보 7명은 개그맨 '나몰라 패밀리'의 익살스러운 인터뷰로 관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후 9시 30분께 마지막 3명의 후보가 남아 2009 미스코리아 진과 선을 결정짓는 발표를 기다리는 순간 분위기는 절정을 이뤘다.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에 의해 진으로 호명된 김 양은 2008 미스코리아 진 나리 양으로부터 건네 받은 왕관을 쓰고 무대 위를 행진함으로써 화려한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2009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김주리(21)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사실이 화제다.
김주리는 발레 명문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발레리나로써 영어와 러시아어를 구사할 줄 아는 인재다.
김주리는 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에 당선됐다.
김주리는 수상 후 "진이란 자리에 오르게 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복하지만 더 노력해야할 부분이다. 미스코리아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코리아 선(善)에는 미스대구진 서은미(21)와 미스전북진 차예린(22)이 호명됐다. 서은미와 차예린은 진 호명 전까지 "꼭 진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지만 안타깝게 선에 머물렀다.
미스코리아 미 4명에는 미스경기진 최지희(22, 한국일보), 미스강원진 이슬기(20), 미스대전진 유수정(21), 미스서울미 박예주(22, 내추럴 F&P)가 뽑혔다.
한편 이날 선발대회 사회는 2000년 미스코리아 미(美) 출신 배우 손태영과 VJ 출신 이기상이 맡았다. 탤런트 이덕화, 정보석, 1994년 미스코리아 진(眞) 한성주, 전 노이즈 멤버 홍종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본선대회를 앞두고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던 김주리(21· 서울 진)가 7일 ‘2009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또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주리는 미스코리아대회 주최사인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동양인이 제한받는 게 아직 많지만 발레리나로 외국 무대에 서면서 한국인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뛰어난 선배 미스코리아들이 국제대회에서 입상하지 못하는 걸 보면서 무척 속상해 내가 꼭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김주리는 “일단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는 게 목표”라며 “기회가 닿는다면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발레학교를 세우고 후배를 양성해 한국 발레의 위상을 드높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언어와 몸매 관리 등에도 좀 더 노력을 기울여 국제 미인대회에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며 내년에 참가할 미스 유니버스 대회 준비 구상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주리는 “미스코리아에 대해 ‘연예계 진출용’이라는 선입견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하지만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미스코리아 타이틀만으로도 얼마든지 국위 선양을 할 수 있고, 동시에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영어와 러시아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세계 최고의 발레학교 출신인 엄친딸 미스코리아 김주리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미스 서울 진 김주리가 2009년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8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9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참가번호 9번 서울진 김주리가 2009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 손태영과 VJ출신 이기상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는 56명의 본선진출자들이 저마다 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아이돌 그룹 샤이니(온유, 종현, 키 Key, 민호, 태민)와 SG워너비(이석훈, 김진호, 김용준)가 축하무대를 펼쳐 '미'의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주리는 "진의 자리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미스코리아로서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미스코리아 선은 전북 진 차예린, 대구 진 서은미가 뽑혔으며 미스코리아 미는 서울 미 박예주, 대전 진 유수정, 강원 진 이슬기, 경기 진 최지희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주리는 대회 전부터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엄친딸'로 불리며 주목을 받아왔다.
2009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眞)을 차지한 김주리의 미니홈피가 대회 이후 하루 방문자수 3만명을 넘기고 있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대회 사진을 비롯해 김주리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에 댓글을 남기며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왕관을 거머 쥐게 된 김주리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했다. 김주리는 171cm의 키에 52kg의 몸무게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함과 동시에 러시아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재원이다.
그녀는 진으로 당선된 뒤 밝힌 소감에서 “진이라는 자리에 오르게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행복하지만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미스코리아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善)은 서은미(21. 영남대 한국회화과)양과 차예린(22. 한국외대 영어통번역학과)양에게 돌아갔다.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서울 진(眞)으로 참가한 김주리(21·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가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을 차지했다.
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시상식에서는 56명의 후보가 경합했다. 이날 김주리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의 여신으로 선발된 데 이어 "선(善)"은 차예린(22·한국외대 영어통번역학과)과 서은미(21·영남대 한국회화과)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미(美)"는 유수정(21)·이슬기(20)·박예주(22)·최지희(22) 등 총 4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주리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미스코리아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발레리나로서 한국 여인의 아름다움과 긍지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주리는 발레 명문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했으며 영어와 러시아어를 구사한다.
손태영·이기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올해로 53주년을 맞았으며 샤이니와 SG워너비가 축가를 맡아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미의 제전' 제 53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가 열렸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56명의 후보자들 중 우리나라 미의 사절단으로 활약할 7명의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선발됐다.
8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9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에 선출된 서울 진 김주리는 “진이라는 자리를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진정한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까지 후보로 남아있던 미스 대구 진 서은미(21세)과 미스 전북 진 차예린(22세)은 자동적으로 미스코리아 선이 됐다.
2009 미스코리아 미에는 미스 경기 진 최지희(22세, 한국일보), 미스 강원 진 이슬기(20세), 미스 대전 진 유수정(21세), 미스 서울 미 박예주(22세)가 뽑혔다.
사회는 2001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의 탤런트 손태영과 VJ 이기상이 맡았으며 축하 행사로 인기 남성 5인조 댄스 그룹 '샤이니'(1부)와 3인조 보컬 그룹 SG워너비(2부)가 화려한 무대를 꾸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심사위원에는 탤런트 이덕화와 정보석, 1994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방송인 한성주, 전 노이즈 멤버 홍종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 등이 수고했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에 재학 중인 김주리가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09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됐다.
이날 선은 차예린, 서은미 씨가 수상했으며, 미는 유수정, 이슬기 씨와 ‘미 네추럴 F&P‘ 박예주, ‘미 한국일보‘ 최지희 씨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53회째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총 56명이 경합을 벌였다. 이날 대회는 서울경제TV, Y STAR, 코미디TV를 통해 생중계됐다.
김주리, 미스코리아 진 (선 차예린, 서은미, 미 최지희, 이슬기, 유수정, 박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