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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지미자 |2009.07.11 01:09
조회 49 |추천 0


마지막이라는 단어로 나를 울리지 말아요。
안녕이라는 슬픈 말로 나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사랑했었다는 과거형으로 나를 돌리려고 하지 말아요。

이젠 나란 존재가 당신에게선、
과거형일지라도‥
마지막일지라도‥
끝일지라도‥
아직까지 나는 그런 잔인한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당신의 마음에서 내가 떠났다고 해서‥
내 마음까지도 움직이려 비우려 하지 말아요。

미워하고 싶어도‥
아무리 미워하고 싶어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버려서、
잊을 수가 없으니까‥
지워버릴 수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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