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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앙대 영화학과 송상훈 학우 연행!

박재균 |2009.07.11 03:13
조회 795 |추천 7

오늘 (7/10) 고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 추모 / 민주회복 / 공안탄압 규탄 대학생 문화제가 끝나고

뒷풀이 후 택시를 타려다 사복형사 4명이 덥쳐서 연행되었습니다. 시간은 새벽 2시였습니다.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4학년 송상훈 학우는 집시법 위반으로 수배 중인 상황이었고,

노무현 추모 문화제 준비를 열심히 했었습니다. 

언제부터 사복형사가 미행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송상훈 학우가 긴장을 늦추고 있을 때를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건대 총학생회장님을 비롯한 학우 3명이 이유없이 기습 연행되고 출소 한지 얼마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7/10(금) 풀려난 건국대학교 학우들과 함께 공안탄압 규탄 기조로 집회를 진행하고 
 

오후에 또한 노무현 추모  /  민주회복 / 공안탄압 중단 기조로 문화제를 진행했던 날입니다. 

마로니에에서 정말 평화적인 문화제를 진행할 때에도 주변에 검은 승용차 / 봉고 등에 무전기를 든 사복경찰이 드나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문화제 안의 수많은 사복경찰과 주변의 병력배치가 참 경악스러웠습니다. 얼마전 분향소도 차리지 못하게 하더니 이제는 49재 행사도 못하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학우들을 시민들을 잡아가야 멈출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생들이 나서야 합니다. 빼앗긴 우리들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떨쳐일어섭시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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