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의 분류는 나누는 기준에 따라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
그 중 많이 이용되는 부향률과 향의 계열에 따라 향수를 나누어 보자!!
*부향률에 따른 분류
퍼퓸(perfume, parfum, extract)
방향 제품 가운데 농도가 가장 진하고 풍부한 향을 지닌다.
퍼퓸은 알코올 70~80%에 향 원액이 15~30% 정도 함유된 것을 말하며
사용되는 알코올의 농도는 90~95% 정도이다.
향의 지속시간은 약 12시간 정도 유지된다.
오 드 퍼퓸(eau de perfume)
퍼퓸과 오드뚜왈렛의 중간 타입이며 퍼퓸에 가가운 풍부한 향을 지니고 있다.
알코올 72~92%에 향 원액이 8~15%로 퍼퓸 다음으로 농도가 짙다.
농도가 80~90%인 알코올을 사용하며
향의 지속시간은 7시간 전후이다.
오 드 뚜왈렛(eau de toilette)
향은 엷은 편이지만 신선하고 상큼해서 간편하게 전신에 뿌릴 수 있어 가장 많이 애용되고 있다.
6~8%의 향료를 농도가 80%정도인 알코올에 부향시킨 제품으로 향의 지속시간은 3~4시간 정도이다.
오 드 코롱(eau de cologne)
오 드 코롱은 알코올93~95%에 향 원액이 3~5% 함유된 제품으로 향의 지속시간은 1~2시간 정도이다.
오 드 코롱에 사용되는 알코올 농도가 70% 정도로 알코올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 향이 부드럽다
가볍고 리프레시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운동 후나 목욕후 전신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샤워 코롱(shower cologne)
3~5%의 낮은 함량의 향 원액을 함유하고 있어 목욕이나 샤워 후에 가볍게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향이 은은하면서도 전신을 산뜻하고 상쾌하게 유지시켜 주며 몸의 악취를 제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