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룸메이트 Demian을 따라 적십자 활동을 몇일 하고나서
자신감이 생겨 지원한 10일간의 일본 봉사활동...
적십자 활동 한것을 장점으로 지원했더니 단번에 합격
내가 지원한 것은
일본 CIEEJ10 KUSATSU/SHIGA :7월 27일-8월 6일(2008)
한국에서 모든 준비를 마친후 인천을 통해 간사이로 향했다..
나를 간사이 공항까지 데려다 줄 ANA 항공
간사이 공항에서 내려 일본팀 리더와 만날 쿠사츠역까지는
간사이→교토→쿠사츠 이런식으로 가야되는데
간사이→교토 구간은
특급열차 하루카를 타고 이동
교토까지 몇 정거장 서지 않고 직통으로 쏴준다~ =3
교토에 도착...
쿠사츠에 가기전에 잠깐 교토역의 명물인 교토 타워를 감상~
교토 타워의 낮과 밤의 모습...
목적지인 쿠사츠 까지는 일반 전철을 타고 도착...
낫뻬상, 유카리상, 마리아상, 완상, 토모미상
일본, 한국, 러시아 3개국 나라가 모여 하게되는 국제봉사활동
10일간을 함께할 봉사활동 참가자들.. 모두 다 여자 (이히히히힛~
)
NPO(Non-Profit Organization) 어린이 캠프 시설인 天氣村
나의 10일간의 임무는 일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고
함께 숙식을 하며 외국인과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일...
10일간 A팀 B팀 C팀 3번의 캠프가 있는데
A팀에서는 처음이라 어리버리하며 제대로 못해서 패스
그래서 좀 적응이 된 B팀부터 포스팅을 시작하겠다...
나와 함께 2박3일을 지낼 B팀!!
아이들의 명단을 받고....
꼬꼬마 아이들 3학년 4학년 아이들 ㅋㅋ
1 Day
오늘의 첫번째 스케쥴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함께 놀아주기!!
귀여운 아이짱!! 우리조 아이들과 다른조 아이들과
특히 맨 왼쪽의 아이짱은 나를 얼마나 좋아하던지 집에가던날 울더라;;;; ![]()
2박3일간 얼마나 아이짱 덕분에 즐거웠는지 모른다... ㅎㅎ
놀이터에서.. 우리조 아이들 아키라, 다이스케, 요우타, 토모야
밤에는 다들 노래도 부르고....
내가 한국에서 가져온 해적 잡기 놀이로 밤을 지새운 아이들 ㅎㅎ
2 Day
오늘의 미션은 아이들과
자연을 벗삼아 놀수있는 어린이 랜드에서 시간보내기...
물장난도 치고...
진짜 이번에 여기와서 느낀건데...
30명이나 되는 아이들과 놀아주는것도 진짜 힘들다 ㅠ_ㅠ
말이 잘 통하는것도 아니고 ... 하지만 아이들과 노는건 재미있다 ㅎㅎ
벌레 잡기 ㅋㅋ
밤에는 여자아이들과 놀아주기 ~
이렇게 B팀과의 캠프도 마무리..
그리고 2일간의 Day Off ![]()
가까운 교토로의 여행~ 긴카쿠지!!
기요미즈데라 ~ 특히, 저 물은 히가시야마에서 부터 오는 물인데
3군데에서 흐르는데 오른쪽부터 장수, 연애, 학력 이라고 한다...
나중에 물 다 마시고 알았음;;; 장수 마실껄 그랬나...ㅋ
마리아 오래살겠네;;
기온거리에 있는 야사카 신사안의 전등들...
저 등 에는 이름이 다 새겨져있는데... 유명한 사람들일까? 아님 정치인??
끝나지 않길 바랬던 쉬는날도 끝나고
다시 마지막 C팀과의 만남을 위해!!
1 Day
C팀은 여자아이 2명과 남자아이 5명으로 이루어진 이름하여 Lee Team!!
특히 분홍색 옷을입고있는 미오양은 2박3일간 밤마다 울면서 집에가고싶다고
나를 괴롭히는 통에 ㅠ 정말 힘들었다 ㅎㅎ 하지만 끝까지 3일을 보내고 즐겁게 집에갔다 ㅎ
지금 생각해도 다시 만나고 싶은 귀여운 아이들 ㅎㅎ
C팀의 가장 큰 미션은 팀별로 게임을 개발하여 지역축제에 가서
방문객들에게 돈을 받고 게임을 시켜줘서 제일 많이 실적을 올린팀이 상을 받게되는 것
그래서 우리가 개발한 게임은...
바로 이것!!!
솜공으로 다트 만들기 ㅋㅋ
옆에는 내가 특별히 도와줘서 만든 농구 골대 ㅋ
오른편에는 같이 제작한 멤버들의 캐리커쳐가 ㅋ
Lee Team 게임 완성후 한컷!!
지역축제에 가서 방문객들에게 소개받는 C캠프 아이들..
다들 뻘쭘해 하고있군 ㅋㅋㅋ
미인계로 꼬꼬마 남자아이들을 낚는 중인 미오짱과 유나짱...
결과는 역시 대성공!! ㅋㅋ
중간에 지역 축제답게 근처 초/중고생들의 공연이 있었다.. 잠깐 감상하시길..
더운날씨에도 열심히 하던 A팀
A팀보다 더 어린아이들이 많았던 B팀..
이후엔 축제를 즐기며 마무리...
그날 저녁에는 비행기 접어서 누가 제일 멀리 까지 날리나 시합 ㅋ
2 Day
다음날에는 공원에가서 놀기..
그네 코스터??????????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
10일을 지내며... 처음 A팀과는 별로 친해지지도 못하고 아이들을 보냈고...
B팀과는 즐거웠지만 무언가 2% 부족한 나를 느꼈으며..
C팀을 떠나보낼때는 어찌나 아쉽던지 눈물이 다 나려고 했다...
2박3일씩의 3번의 캠프를 통해 다른나라 친구들과의 교감도 정말 새로왔고..
남자가 나 혼자라 힘든일은 혼자 다했지만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한번 참가하고 싶다..
다들 한번씩 꼭 해보라고 말하고 싶은 해외봉사활동...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해보시길...
C팀을 떠나보내며 찍은 마지막 컷!!
10일간 함께 고생했던 리더 유카리상, 러시아 아가씨 마리아와 한국소녀 진원양
모두모두 고생했음 !!
여행이 끝나고는 러시아 아가씨 마리아와 함께 오사카여행을 하며
봉사활동이후의 시간을 오사카에서 보냈다...
신세카이 츠텐카구 전망대와 토톰보리의 유명한 구리코의 달리는 남자 전광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