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방금 이슈토론 글들을 읽었어.
오랜만에 남녀평등 문제에 대한 글들이 무려 5개나 올라와 있더군.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었던거 같아.
하지만, 난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어. 여성들에게...
주제는 남자 군대 vs 여자 출산 이였던거 같아.
군대. 대한 민국 남자라면 가야만 하는 2년의 봉사 시간.
음. 봉사라 하기엔 강압적이고, 긴 시간이지만, 어쨌든 가야만 하는 시점이지.
가서 나라가 지원해 주는 금액은 소액이라, 초코파이로 정을 나누면 없어지는 작은 금액이라고들 하더라.
이런 나쁜 환경속에서의 2년 이란 긴 봉사는 사회에 돌아온 남자들에게 아무런 이익을 제공해 주려 하지 않아.
군 사잔점 폐지와, 뭐 다른 이유들... 최근에는 여성들 취업률이 더 놓아졌다더라 (다른 기사봤음)
그러면서, 남자들은 외치지...
" 여자들아, 너네 군대 가봤냐, 2년 동안 우리 힘들었다. 우린 2년동안 썩었으니, 조금의 위안을 받을 자격이 있다."
자자 이제 대립은 시작되는거야.
그럼 여자들은 이러지...
"저기요, 우리는 출산의 의무를 하고 있어요, 생리해봤어요?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초딩수준 부터 중딩 수준들은 그저 서로를 비판하고 뜯기 바쁘지만,
고딩 혹은 대딩 수준의 남자들은 과연 출산과 생리현상을 국가의 의무로 봐야 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갖게 되지.
이 단계서부터 대립은 최고조에 올라 식을 줄 모르다가 결국 비방으로 끝나버려.
정말 길고도 긴 서론을 끝내고, 나의 의견을 말해볼까해...
" 여자들아, 적당히좀 해라..."
가족구성이 남매인 관계로, 여자에 대한 이해도도 놓은 관계로 여자에 대해 많은 비방을 하지는 않을꺼야..
하지만,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달콤한 윕크림과 같이 삼킨 그대들의 개념에 대해서 말해보려해...
음. 갑자기 된장으로 넘어갈뻔햇어... 미안.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자!
생리.
출산.
생리부터 말해볼까?
생리는 한달에 한번씩 매직을 쓸수있는 날을 말하는 거지. 이 기간동안 여성분들은 찝찝함으로 인해 짜증이 절정으로 치솟는다고 들었어. 생리통을 심하게 하시는분은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을 정도로 고생 하신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요즘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생리 휴가라는 황금 휴가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불만은 양측이 없을꺼라고 믿어.
하지만, 여자 들이 남자들에게 생리 해보라며, 마치 자신들이 피해자인 척!!!! 하는 그런 사고 방식에는 내가 불많이 많다네...
우리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생리를 하게 하지도 만들지도 기도하지도 부축하지도 그리고 어떠한 것도 하지 않았어. 즉!!! 이건 자연 현상이라는 거야... 태 어 날 때 부 터 갖고 태어나는 장기기관처럼 딸려오는 것이란 말이지....
그걸 다른 이성 즉 남자들에게 이해를 바라며, 거기에서부터 피해의식을 갖는다는건 정말 찌질하지 않나 싶어...
아까 언급한 봐와 같이, 회사원 이라면 생리 휴가를 제공 받을테고, 남자친구가 있따면 한달에 한번씩 무한한 이해를 받을수 있을 것이고, 만약 자네가 학생이라면 물론 양호실과 조퇴라는 방법이 있지. 즉!!! 자연현상인 만큼, 공적인 문제로 만들어 여자란 부류를 마치 사회로 부터 불 이익 당하고 있따는 생각은 버리자 이거야...
그럼 이러한 의견이 나오겠지...? 무책임 등등등? 흠... 만약 당신이 나에게 무책임 이란 말을 던진다면, 난 그대에게 되묻고 싶어. 결혼을 하고나서, 여자는 애를 키워야 한다며 갑자기 사회생활을 정리하고, 모든 사회 생활을 남자에게 떠 맡기고, 충분한 돈을 벌어 오지 못하는 남편을 깔보는 그대들은 어떤가 싶어... 직장 구할때는, 남녀 차별 어쩌고 저쩌고 쏙닥 쏙닥 하더니만... (맞벌이 하면 된다, 할꺼야, 하고 있다, 등등등 - 왜들이래, 나도 그대들 처럼 크게크게 쉽게 쉽게 보는거야. 그대들도 생리를 한다 안한다 처럼. 나도 그냥 내 밸 꼴리는 대로...)
생리에 대해서는 충분한거 같아, 만약 내말이 너무 서툴렀다면 미안~ 할말은 많았는데 하나하나 깊게 들어가자면 너무 많아서 걍 내가 하고픈 말만 썼어. 소리. 다시한면 간추려 말하면, " 생리는 자연현상이다. 거기에 대해서 피해의식을 갖음으로써, 남자들에게부터 피해를 받고 산다는 생각은 어서 버려라..." 라는 거야.
출산! - 오예~
이것 또한 재밌을 꺼라 믿어.
여성들이 그러시더라고 우리는 국방의 의무대신에 출산의 의무를 한다. 너가 애 낳아라.
음... 미안해. 우린 애 못낳아... 태어나기를 그렇다네... 이것들아... 알면서 너가 낳아라 하는 무개념분들... 적당히..좀...
자자..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과연 출산이 국방의 의무인 군대와 같을까????? 라는 거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헛소리 집어치고 어서 스타벅스 가서 그린티 라때 노 슈가 노 윕 크림 시켜.
왜?
첫째, 출산은 국가에서 의무화 하지 않았어. 나는 여지껏 한번도 애를 낳지 않아서 국가로부터 피해를 받았다는 사례를 들어본 적이 없어. 만약 어떠한 분이 애를 낳이 않아, 2년 동안 심리학 치료, 임신과 아기 수업, 그리고 약물 치료를 받았다면, 이 글을 당장 지울께. 하지만 아무도 없는건 며느리도 알잖아? (오래된 걔그야...)
둘째, 출산은 의무가 아닌 개인적 의무야...
출산은 남녀가 결혼을 하여, 자녀 계획을 세움으로써 나오는 결과물이지.
만약! 결혼을 하기 전에 여자가 애를 낳기 싫어하고, 남자측에서 이걸 못 받아들인다면, 결혼도 없는거고 출산도 없는거야. ( 그러면 또 이것봐라, 남자측에서 원하니깐 낳는거 아니냐? 너는 무뇌냐? 이런 의견 또 나오겠지?? )
이보게나들.... 그대들도 대학 초기때는 체육부들과 놀고 졸업반 되면 과보고 사귀듯, 그리고 결혼할때는 능력(돈돈돈돈돈돈돈)을 보듯, 우리도 같은거야. 조건이라고들 하지. 그렇지? 만약 이에 반대한다면, 거울보고 반성해... 정직하게좀 살아봐... (그럼 이럴라나..........당연히 여자는 내 자식에게 좋은 환경을 주고자....) 아까는 출산 하기 싫다더니만??? 아주 말바꾸는거 쉽다?
정말 간략하게 쓰고자 시작했다가, 이런 저런 말이 다 나오고 있어... 미안... 너무 긴것같아..
이 글이 올라가고 많은 참여와 욕들이 난무한다면 수정하겠어....
난 그냥 이렇다고~
여자들이 너무 하다고봐.
자신들이 불리하면 여자로써의 의무를 갖추려 하고
어떨때는 여성의 의무 어떨 때는 엄마의 의무 등등등등등..
왜이래.................. 우리도 그럼 많어... 남자, 군인, 가장 등등등...
우리가 한발 뒤로 서면 너희도 뒤로 갈줄아는 그런 선신의 자세를 좀 배워보도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