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빵빵 파리 in 홍대
홍대카페탐방 서른 여섯번째 이야기
<빵빵빵 파리>의 저자이신 파티쉐 양진숙씨가 오픈한 카페, 빵빵빵 파리
예전 리앤키키봉 자리입니다.
하늘색 간판이 멋스럽죠~
전체적으로 약간 어둡지만 조명을 잘 써서 따뜻한 분위기~
한쪽 벽면엔 많은 책들이 꽂혀 있어요~
반듯반듯한 테이블과 의자가 잘 어울리는 곳~
분위기 있어 보이는 창가 좌석
녹색 테이블과 생화가 예쁘네요~
저 안쪽 창 너머론 베이킹 수업도 이루어지더라고요~
따뜻한 조명들과 사진, 책이 있는 곳~
파티쉐가 운영하는 카페답게 맛있는 디저트가 많이 있었답니다~
타르트 세 가지!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메뉴판을 찍지 못하는 불상사가...
타르트 라본(5500원)과 가또 오 쇼콜라(6000원), 아이스 라떼(5500원)를 주문하고~
테이블마다 장식된 생화가 너무 예쁘다는~
물병 안에 들어있는 로즈마리향이 솔솔 나던~
아이스라떼
그라데이션이 너무 예뻐 한참을 쳐다보고 시원하게~
타르트 라본
고구마과 사과로 만든 타르트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은 타르트지가 인상적이었고 시나몬가루 솔솔 뿌려진 사과가 맛있다는~
가또 오 쇼콜라
진득한 초코 케익 위에 아이스크림이 함께 나오는~
브라우니보다 더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신기하리만큼 달지 않은, 정말 초콜렛 지존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큼직하게 올려져 있고~
빵빵빵 파리의 앰블럼이 예쁘게 꽂혀 있다는~
센스 만점 계산서! 저걸 10장 모아오면 뭘 준다고 하셨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멋진 필기체로 쓴 메뉴가 너무 예뻐서 꺅!
메뉴는 커피는 4500원~6000원 정도로 기억하고 와인도 취급해서 사이드 디쉬도 많이 있었고~
초콜렛과 관련된 디저트 4~5가지 정도, 타르트 4가지가 있었습니다~
위치는 홍대 주차장길 끝 무렵 캐슬프라하 골목, 나물먹는 곰 옆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여요~
(캐슬프라하를 모르시는 분은 쪽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