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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보관 !! 어떻게 하고 계세요?>>

임수민 |2009.07.13 14:49
조회 50 |추천 0

 

 

좋은 와인을 샀는데 한번에 다 못 먹는 경우가 있다.

와인은 산소와 접하는 순간부터 산화가 되기 시작해 잘못 보관하면 비싼 식초를 만들어버리게 된다.

때문에 와인이 남았다면 특별히 더 신경을 써 보관해야 한다.

 

 

 

                                                                                                                                            

 

 

 

와인이 좋아하는 환경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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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은 지속적으로 15도 정도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적어도 5~18도 사이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빛이 없는 상태가 좋으며, 잦은 진동이 있으면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홈바 보다는 냉장실 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코르크 마개에 와인이 항상 접해있도록 비스듬히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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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을 보관하려는 위치와 예산에 따라 여러 방법이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작은 유리병을 활용하는 것이다.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작은 주스병에 최대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많은 양을 채우고 마개를 닫으면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와인은 향이 중요한데 오렌지 주스 등 와인과 이질적인 향이 남아있는 병이라면

와인의 맛도 변질되기 때문에 와인 향과 비슷한 포도 주스가 가장 좋으며, 향이 없는 쌀음료도 괜찮다.

다만 화이트 와인의 경우 사과주스병이 무난하다.

 

와인 냉장고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1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특별히 와인에 취미가 없는 사람은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와인 냉장고가 없어도 충분히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주방에 와인 렉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주방에 와인을 보관할 경우 조리시 주변 온도가 변함에 따라 와인의 보관상태도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서늘하고 어두운 곳이 더 좋다.

 

 

 

 

 

 

 

 

 

 

 

 

 

남은 와인 활용법

 

 

이렇게 보관해도 와인이 남는다면 다른 용도로 활용해도 된다.

개봉 후 3~4일 된 와인은 요리할 때 사용하면 요리의 풍미를 한층 높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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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와인은 해산물 요리에 섞으면 신맛 성분이 비린내를 제거해준다.

화이트 와인에 재워두었다가 조리하거나 조리시 화이트 와인을 살짝 뿌리면 된다.

특히 해산물 스파게티를 만든 때 사용하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 같은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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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의 경우 육류를 조리할 때 사용하면 좋다.

레드 와인의 타닌 성분은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며 풍미를 더한다.

알코올 성분은 가열하면 날아가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출처> moneyplus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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