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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로 동남아 여행 색다르고 편안히 다녀오기

이연옥 |2009.07.14 15:58
조회 1,357 |추천 0

 

동남아는 다양한 문화와 역사만큼이나 참 볼게 많은 곳입니다. 잘 알려진 곳들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알려지지 않은 유적과 흔적들이 아직도 여기저기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교통편부터 물건값까지 어디에 가나 흥정을 해야 하는 피곤함과 정비되지 않은 시설들, 사우나에 들어온 듯한 무더위 등은 ‘동남아스러움’과 ‘사람냄새’를 느끼게 해주는 것을 넘어서, 동남아 관광하면 떠오르는 불편함들 입니다. ‘그런 게 여행이지~’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다니면서 힘들고 다녀온 후의 여독을 생각하면, 좀 더 편해지고 싶은 것이 사람마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동남아 관광의 아쉬움을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것이, 크루즈 여행인 것 같습니다. 크루즈는 쾌적한 배 안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재미있고 색다른 공연도 보면서, 파티도 즐기고, 수영장을 포함한 배 안의 부대시설들도 마음껏 이용하면서 동남아 여행을 편안히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인 것 같습니다. 주변의 다녀온 사람들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배 안에서 편안히 쉬고 놀다가 내려주면, 잠시 여행하고 돌아와서, 또 놀고 쉬다가, 내려주면 돌아다니면 되니 여독이라는 게 쌓일 새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비용인데, 아무리 색다르고 편안해도 비싸면 그림의 떡이겠지요? 하지만, 찾아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SHOW 휴대폰을 쓰는 사람은 쇼크루즈 요금제에 가입해서 휴대폰 요금을 내는 만큼 크루즈 포인트를 쌓아서 연계된 크루즈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데, 70만원까지 선할인 되는 현대카드 슈퍼보너스와 함께 여행 전이든 후든 원하는 대로 결제할 수 있어서 별로 부담이 안 되네요.
연계된 상품을 보니, 항공료를 포함해서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페낭, 태국 푸켓을 거쳐 다시 싱가폴로 오는 쇼크루즈 여행상품이 150만원도 안하네요. 물론 선상 식사, 공연, 파티, 부대시설 모두 포함된 비용입니다. 이렇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상품이 있는데, 그 동안 너무 고생하며 동남아를 다닌 것 같아 억울한 생각도 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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