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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한 비겁자

공경옥 |2009.07.16 02:07
조회 49 |추천 0


고민은 많은데 결론지어진건 하나도 없다.

생각은 많은데 뭘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다.

수차례 망설였지만 우유부단함은 한계를치닫는다.

 

이런상황이 생기면 난 정말 어디론가 숨어버리고싶어진다.

상황을 회피하는 행위는 비겁하다고들한다.

하지만 난 내 우둔함에 쓰러지기보다는

맘편한 비겁자가 되기를 원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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