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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님의 글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정미란 |2009.07.16 19:40
조회 392 |추천 14

재준님 글은 잘읽어보았으며, 반박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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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인데요.

가끔 이슈토론 들어와 글보면 몇몇글이 군대얘기입니다.

어떤 몇몇 남성분들이 계속 몇번씩 정기적으로 군대에 관한 글을 올리며 여성들을 비하하고 있는것같은데,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정말 논리적&설득적으로 예의를 지켜가며 군대에관한 글을 쓰시는 분들은 극소수이고,

감정적으로 흥분해가며 '여자 니들은 왜 군대안감? 니들도가라, 우리도가는데' 이러는 분이 대다수.

 

→ 현재 이슈토론에서 국방의 의무에 관한 화두를 놓고 글을 쓰신 남성들분중에서

 '여자 너희들은 왜 군대안가냐, 우리도가니까 너희들도 가야한다' 라는식으로  글을  쓰신분은 없었습니다.

 물론 여성들의 편파적이고 짤막한 지식에서 나오는 개념없는 댓글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신분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그 역시도 어투가 공격적이였다 뿐이지 타당한 근거가 없는 글은 없었음을 미리 알립니다.

 

-그러한글이 대다수라고 하셨는데 있다면 링크를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확실하지않은 정보와 자료로 읽는 이들을 현혹시키는 버릇 고쳐주시길바랍니다. 아주 안좋은 토론태도랍니다.

 

 

여성들이 군대를 가는건 우리로선 정말 자기무덤을 파는꼴아닌가요?ㅋㅋ

전 남자로서 떳떳하게 군대를 갔다고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군대를 가는이유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잖아요?

즉 나라를 지키는것은 우리의 가족을 지키는 일과도 같지않습니까

우리는 그저 서로 돌아가면서 자신의 가족을 지키고있을뿐입니다.

 

→여기서 재준님께서  '우리'라고 지칭하는것은 국민 모두를 뜻하는것이 아닌 남성만을 뜻한다고 사료되는군요,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인 여성에게 국민 4대 '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지우는 것이 무덤을 파는 행위라는 삐뚤어진 생각은 어디서 배우신건가요. 도대체 무엇이 무덤을 파는 꼴이라는건지 당최 이해 할 수가 없군요.

물론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것임에 분명하나 징병제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남성들이 국방의 의무를 지며 받는 댓가가 무엇이었습니까.  여성운동가들에게 '집지키는 개' 라는 소리를들어가며 군복무를 마칩니다. 이후 사회에 나와서 사회 활동을 함에 있어서도 2년간 군대에서 삽질하며 머리는 굳어질 대로 굳어져있기에 다시 공부든, 일이든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위해선 뼈를 깎는 괴로움이 수반됩니다.

반면 여성은 남성보다 2년 가량 공부니,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사회 선배가 되는 것이죠.

( 이부분만 보아도 남성이 여성보다 불리한 위치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그나마 과거 있었던 '군가산점제도'

공무원시험에서 5점 더주는 제도, 실제로 이제도의 덕을 본 남성들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꼴랑 5점,  시험의 당락에 그다지 많은 변별력을 가지지않는 이제도가 왜 없어지지 않고 유지되었을까요,

'상징성'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젊은이들에게 그나마 보여줄 수 있는  '고마운 마음' 이였습니다. 

허나 우리나라 명문여대를 자처하는 페미파셔 양성소인  E여대와 극렬한 여성운동가들에 의해 폐지되었죠,

극소수의 여성들이 폐지한것이라고, 실제로 군인에게 고마워하는 여성분들이 많다는 헛소리를 하신다면

이런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그때 왜 가만히 계셨습니까. 군가산점이 폐지될당시에 소리높여 외치진못하더라도,

폐지 반대한다는 작은 목소리라도 내어 보신 여성분 계십니까?

이로써 군대는 신성한 의무의장이 아닌 피하고싶은, 인생에 걸림돌이되는 곳으로 전락하게되었습니다.

잘나신 여성분들 때문에 말이죠

 

나라는 남자만이 지켜야한다는 되도않는 생각부터 고치십시요,  나라는 국민이 지키는것입니다.

 

 

 

 

 

 

 

여자가 군대에 간다면

그럼 여자와 남자가 같이 생활할수는 없으니, 따로 다시 훈련소를 만들어야겠네요.

그에 관한 비용과 함께 국방비가 더 엄청나게 들텐데요?

→그다지 많이 들지 않습니다.  대운하 삽질할 2조 4천억으로 훈련소 세우고하면 훈련소 넘치게 세워도 차고 넘치도록 돈이남습니다.

현실이 이러할진데 매년 5조이상이 지급되는 국방비 걱정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재준님 

 

 

게다가 선천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생물학적으로 약하고 불리합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여성들을 향한 범죄만 봐도

남자보다 여성들이 얼마나 생물학적으로 약한지 보여주잖아요.

솔직히 살인.강간 기사를 보면 남성들은 여성들을 타깃으로 삼잖습니까

물론 사회적으로도 여성차별이 있다지만 일단 그이야기는빼고요.

그리고 말하기 민망하지만; 여자가 한달에 한번씩 걸린다는 마법..

저또한 잘 모르겠지만, 제 여동생을 보면 굉장히 그 기간동안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가끔 생리통약을 먹고 계속 누워있기만하고, 움직일때도 조심조심하더군요.

여러분의 어머니나 여동생, 누나를 꼭 군대에 보내야겠습니까?

→생물학 적으로 약하고 불리하기때문에 여성을 향한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 그래서 뭐 어떻게 해줘야 한다는건가요? 여성을 향한 범죄가 많기때문에 여성은 군대에 가면 안된다? 근거를 제시하셨으면 합당한 주장을 하심이 응당일진데 근거만 제시하고 끝을 맺어버리시는군요,  아직 어린친구라 글실력이 많이 서툴다 치고 이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강간이라는 자체가 여성의 남성 강간은 성립이 되질않습니다. 근거로써 적당하지않군요.

살인사건을 봤을때도 남성 여성의 비율은 로 그다지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오히려 노약자, 어린이 살인사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는추세죠.

원하신다면 통계자료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아래서 재준님께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했죠?  생리통 심하지않은 여자도 무척 많습니다.

생리한다고 집에 콕밖혀 있는여자 본적없구요, 놀거 다놀고 합니다.

고1이라 일반사회만 배웠기에 짤막한 지식은있으나 정확한 개념정립과 응용이 서툴지 않다 치고 이해하겠습니다.

 

여성 징병제가 실시되어도 어머니세대들은 해당되지않습니다.

국가가 부른다면 여동생이고 누나고 군대를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만사 자기 아들 자기 남동생 군대 보내고싶어 환장한 어머니, 누나들이 어딨겠습니까.

 

 

 

 

 

그리고 좀 벗어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여성장교 말입니다. 여자도 장교는 될수있는데 왜 군대는 의무적으로 안가냐?

하는 글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었는데요.

모든 여성분들이 장교가 되고싶다고 말한건아니잖아요.

여자도 장교가 되고싶다는 여성분들이 모여서 건의해서 법안이 통과된걸가지고

대한민국 모든여성들이 건의하고 그런생각을 가지고있다는 듯이 말하는건 옳지않다고생각합니다.

마치 50명가량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서 대한민국모든사람을 판단해 버리는것과 같다고생각합니다.

→여성 장교이야기가 왜 나왔는지부터 제대로 알고오세요 재준님.

여성부라는 정부단체에서 여성은 사회적,신체적 약자이기때문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힘들다고 공식으로 발표한 바가있습니다.  허나 육사에서 여성을 받지않겠다고하자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훈련받을 힘과 능력이 있다고

꽥꽥 외치며 모순을 떨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어이없는 시선을 받은것 뿐입니다.

몇몇 소수의 여성들이 '나는 남성호르몬이 우라지게 많기에 장교가 되고싶습니다.' 한게 아니란말이에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적용시키기엔 무리가 있어도 한참 있는 화두라 사료됩니다. 재준님.

 

 

그리고 한가지 제일 어이없는건 ㅋㅋㅋ

몇몇 잉여남성분들ㅋㅋ 왜 여기와서 화풀이입니까?ㅋㅋ

여기와서 여자들한테 화풀이하면 정책이 갑자기 바뀝니까?

직접 정부에 가서 건의를 하시던지요.

→이미 남성들이 여성 국방의 의무에대해 헌법 소송을 걸었고 승소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여성의 국방의 의무는 당위성있게 받아들여지고 어떤식으로든 이행될것이구요

제대로 알고 글을 쓰세요. 죄송하지만 지금 토론장은 2~3년전처럼 남자 여자 사이에 이중잣대 놓고 서로 싸우는 장이 아닙니다.

 

좀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죄송하지만

괜히 할일없이 싸이와서 정기적으로 잉여글이나 배출해내고 여자들 비하하고

그러면 정책이 바뀌나요?

여성분들이 본다고 군대정책이 바뀌고 군대를 갈수있는것도아닌데

왜 괜히 여기와서 잉여짓하는지?ㅋㅋ

→ㅋㅋ정책은 이미 바뀌는 쪽으로 건안이 진행되고있고, 여성이 군대에 갈 확률도 낮지않으며,

거기에 대해 자기 의견을 쓰는 것은 정당한것일진데 .

정확한 사실을모르고 이런 뻘글을 쓰는 당신이 진정한 잉여이며 당신의 글이 잉여글이라면 잉여글이겠죠.

 

그 이유는 시간이 남아돌아서겠죠.

아니면 여자와 남자가 댓글로 싸우는 꼴을 보고싶어서라던가요.

남성분들 그 잉여글에 댓글 달면서 흥분하는건 그 사람의 손에 놀아나는 꼴입니다.

그 사람한테 즐길거리를 주는것박에 안된다고생각하는데요.

남자여자 싸우는거 보면서 그냥 자기는 웃으면서 그 상황을 즐길지도 모르지요.

 

정기적으로 흥분해서 잉여글쓰는 몇몇 남성분들.  님들이 여기와서 여성비하하며 글쓴다고해서

글을 보시는 여성분들이 마음대로 정책을 바꿀수있는건아닙니다.

정책은 국회의원들이 결정하는것이고, 국회에서 결정되는것입니다.

 

또한 세금에 대한이야기가 많이나오는데

세금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내는 것이고, 모두 걷은 세금에서

각 부서에 예산을 나눠 주는 것이구요. 국방비또한 세금에서 예산으로 처리해주는건데

근데 여성들에게만 따로 세금을 다시 걷자는 것 또한

이해가 잘안되고 논리성도 좀 떨어지는것같습니다.

→논리학에대해 쥐똥만큼도 배우지 못하신것 으로 사료되는데,그 논리 타령좀 그만합시다 재준씨 국방비 책정은 심의예산에서 처리되는게 맞습니다. 허나 그것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내는 세금에서 분할하는것이죠,

여성에게 따로 세금을 걷자는것은 국민 4대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전혀 지고있지않은 여성분들에게

국방세를 따로 걷자고하는것입니다. 여성에게 따블로 납세의 의무를 지우는것이 아니라 응당 이행해야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하는것이란말입니다. ㅋㅋ 아시겠습니까? 재준님께서 이해가 안된다고해서 논리성이 떨어진다고 단언하시는것은 옳지않습니다.

 

저도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모두 월급을 좀 더 많이 받았으면좋겠지만;

이건 정부에 건의해도 통과될 확률이 낮다고봅니다.

이걸로 국회에 발의가 들어간다고 해도 이 정책에 대해 설득력이 충분히 확보되어야하는데

그저 군인들은 월급이 너무적다. 여자한테 따로 국방비라도걷어서 월급을 올려라.

하는것은 정책을 결정하시는 국회의원분들이라던가 제가 생각할때도 좀 안맞는것같아요.

차라리 세금을 걷은돈에서 흑자가 많이 남는것같은데 그 흑자로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월급좀 올려드리거나

군인분들의 군생활에 보태는게 더 효율적일것같네요.

아니면 흑자로 해결하지않더라도

국방비에 좀 더 많은 예산을 줘서 그 돈으로 월급을 올리는것이 더효율적일듯싶어요

→여기에 대해선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음밖에  답이없네요,^^ 이친구 법,정치 공부 시켜줄 이유도 없기때문에 당연한 이론은 생략하겠습니다.

세금에도 흑자가있었나요, 세금의 흑자를 군인의 월급으로..하하.. 고1다운생각입니다. ㅋㅋㅋㅋ

사회 문제에 더 관심을 기울이시고,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의견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생각은 정말 좋군요.

 

 

 

솔직히 저도 개념없는 몇몇여성분들이 군대에 관해 막말하는거 보면 화가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분들이 그러진 않잖아요?

정말 개념있고 남자들이 군대에 가서 2년동안 나라를 지켜주고 자신을 지켜주는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는 여자분들도 많은데

그런 분들까지 비하하면서 글 쓰는것은 옳지 않은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남자들 화이팅!

 

→실컷 남자들을 월급적다고, 남자만 군대간다고  보복심리에 자기 어머니 누나 여동생 군대보내려고 환장한 잉여 취급해놓고 마지막에 화이팅! 외치면 중도보수적이고 논리적이며 남녀사이의 갈등을 완화시킬수있는 환기글이 된다고 착각하고계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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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김재준 님의 글에대한 반박글이였구요.

눈에 띄는 모순점부터가 많은 글에 10개이상의 추천이있는것을보고

일부 사람들이 혹하진 않을까하여 반박글 작성해봤습니다.

수고들하시고 즐거운 주말들보내시길바랍니다.

 

 

읽으시는 분들의 심기를 건드린 '꼬마'라는 호칭 수정했습니다.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임성우|2009.07.16 19:45
추천 안할수가 없군요. 구구절절 맞는말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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