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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반기 드라마 시청률 BEST9

이강율 |2009.07.17 14:02
조회 1,076 |추천 1

2009년 상반기, 어떤 드라마를 보시며 울고 웃으셨나요?

올 상반기도 많고 많은 드라마들이 브라운관을 장식했었습니다.

지나간 상반기를 되돌아보며, '2009 상반기 드라마 시청률 BEST9'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BEST9 SBS 주말기획 27.7%

 

 

2008년 10월 11일 ~ 2009년 4월 19일 방송종료

제작진 박영수 연출, 정지우 극본

출연진 신구, 윤정희, 박시후, 서인석, 전노민 등

 

좌충우돌 하씨종가 살리기 프로젝트!

현대인들이 삶을 뒤돌아보는 자그마한 계기가 되었으며, 따뜻하고 악역이 없는 드라마로 많은 여운을 남겼다.

의 후광에 힘입어 2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시작되었으며, , 로 많은 사랑은 받은 윤정희는 을 통해 '주말 드라마 시청률 여왕'이 되었다.

인기에 힘입어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되었지만 4부 연장된 54부작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평균 시청률은 21.2%를 기록하였다.

 

BEST8 MBC 창사 48주년 특별기획 29.7%

 

 

2009년 5월 25일 ~ 방송중

제작진 박홍균·김근홍 연출, 김영현·박상연 극본

출연진 이요원, 고현정, 박예진, 엄태웅, 유승호 등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고, 시대의 주인이 된다!

이요원, 고현정, 박예진, 엄태웅, 유승호 등의 화려한 출연진에다가 을 집필한 김영현 작가의 작품이란 점도 역시 방송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첫방송부터 월화극 최강자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무척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직 전체 방송 분량의 반에 반도 방송되지 않은 이 이후 어떤 시청률을 기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의 많은 인기로 인해 동시간대 방송되고 있는 와 가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BEST7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 30.1%

 

 

2008년 8월 26일 ~ 2009년 3월 10일 방송종료

제작진 김진만·최병길 연출, 나연숙 극본

출연진 송승헌, 연정훈, 한지혜, 이연희, 박해진, 이다해 등

 

사랑과 야망, 그리고 복수와 화해의 대서사 드라마!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이다. 그 관심에 부흥하듯이 드라마가 좋은 반응을 얻었고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35%를 웃도는 시청률을 기록했었지만, 동시간대 가 방송됨에 따라 시청률은 조금씩 하락세를 띄었다.

하지만 마지막회의 방송일날 2부 연속 방송을 결정함에 따라 55부는 의 영향으로 25.8%를 기록하였지만, 를 피해 11시 이후에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3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BEST6 KBS2 주말연속극 30.6%

 

 

2009년 4월 11일 ~ 방송중

제작진 이재상 연출, 조정선 극본

출연진 손현주, 박선영, 이필모, 유선 등

 

F4는 갔다. 그리고 S4가 왔다!

에 이어 높은 시청률로 주말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007년과 2008년, 로 히트를 친 조정선 작가의 두번째 주말연속극으로 밝고 쾌활한 극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있으며, 드라마가 전체 분량 중 절반만 방송된 점을 감안하면, 올해 하반가에는 훨씬 더 높은 시청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BEST5 MBC 월화드라마 31.7%

 

 

2009년 3월 16일 ~ 2009년 5월 19일 방송종료

제작진 고동선,·김민식 연출, 박지은 극본

출연진 김남주, 오지호, 이혜영, 최철호, 윤상현 등

 

뒤웅박 팔자의 여인들의 팔자 뒤집기 프로젝트!

8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김남주의 출연으로 어느정도 화제를 모았지만, 무척 조촐하게 제작 발표회가 치뤄졌다.

이. 유. 인. 즉.

동시간대 30%를 넘나들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 한창 방송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윽고 이 시작되었고, 의 후광은 전혀 입지 못한 채 낮은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드라마가 호평을 받고, 입소문을 타자 시청률이 조금씩 상승하였으며, 경쟁작 가 종영하자 시청자가 모두 으로 몰렸는지 가파르게 시청률이 상승해 마지막회에는 3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다.

을 통해 김남주는 더욱 더 인기를 얻었고, 오지호, 이혜영, 최철호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이 드라마의 최고의 수혜자 윤상현도 큰 인기를 얻어 최근엔 드디어 드라마의 주연으로 캐스팅되기까지 하였다.

한편, 평균 시청률은 21.9%를 기록하였다.

 

BEST4 KBS2 주말연속극 32.5%

 

 

2008년 10월 4일 ~ 2009년 4월 5일 방송종료

제작진 전창근 연출, 박현주 극본

출연진 이태란, 김성수, 지현우, 송중기, 홍수아 등

 

세상의 모든 아버지를 위한 브라보 찬가!

이제까지의 KBS2 주말연속극이 그래왔던 것 처럼 높은 시청률로 시작해서 30%를 웃도는 시청률을 유지했다.

, 등, KBS에만 출연하면 드라마가 히트를 치는 이태란, 주조연을 번갈아 하다 이제 주연급으로 발돋움한 김성수가 이 드라마를 통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시청률에 반해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었다. 너무 억지스럽고, 눈쌀을 찌푸리는 극전개로 비판을 감수해야 했던 드라마이다.

한편, 평균 시청률은 24.6%를 기록하였다. 

 

BEST3 KBS2 월화미니시리즈 35.5%

 

 

2009년 1월 5일 ~ 2009년 3월 31일 방송종료

제작진 전기상 연출, 윤지련 극본

출연진 구혜선,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등

 

상상, 그 이상의 하이 판타지 로맨스 

2009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국판 가 전파를 탔다.

최근 4년 가깝게 시청률 20%는 고사하고, 한자릿대 시청률을 기록하기만 하던 KBS2 월화드라마란 점에서 아무리 라도 성공 할 수 있을까? 라고 걱정을 했었지만, 역시 최강 흥행 보증 수표 는 달랐다. 30%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던 을 제치더니, 금새 30%를 돌파하였다. 게다가 신인이나 다름없던 이민호와 김현중, 김범, 김준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금잔디 역의 구혜선 역시 로 최고의 여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잇다른 사고와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지만, 2009년 최고의 핫 이슈 드라마로 손색이 없다고 본다.

한편, 평균 시청률은 28.5%를 기록하였다.

 

BEST2 SBS 주말기획 39.9%

 

 

2009년 4월 25일 ~ 방송중

제작진 진혁 연출, 소현경 극본

출연진 이승기, 한효주, 배수빈, 문채원 등

 

정처 없는 청춘들의 성장기

'엄친아' 이승기의 출연으로 방송전부터 꽤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이다.

동시간대 채시라 주연의 와의 시청률 경쟁에서 큰 격차를 벌이며, 가파른 상승세로 40%를 바라보고 있다.

, 와 까지 주연을 맡아 3연속 히트를 친 한효주도 이제 명실상부 '시청률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 하였다. 

당초 26부작으로 기획되었지만 최근 인기에 힘입어 2부 연장해 28부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BEST1 SBS 일일드라마 40.6%

 

 

2008년 11월 3일 ~ 2009년 5월 1일 방송종료

제작진 오세강 연출, 김순옥 극본

출연진 장서희,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 등

 

흥미진진하고 자극적인 전개로 일일 드라마의 새로은 지평을 연

7시 20분이라는 무척 불리한 방송시간대를 극복하고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직장인들의 '제 2의 귀가시계'로 불렸다.

그 누구도 이 이런 공전의 희트를 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초의 목표 시청률은 10%후반대를 유지하는 것이였지만 가파를 시청률 상승세로 7시 20분이라는 시간에 말도 안되는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극 초·중반 매우 빠르고 여느 드라마에선 느끼기 힘든 흥미진진한 전개로 큰 인기몰이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조금 무리한 연장방송으로 인해 느리고 억지스러운 극전개로 비판도 받았었지만 그 인기는 결코 꺽이지 않았었다.

이후 뚜렸한 대표작이 없었던 장서희는 으로 인해 최고의 여배우로 발돋움 하였고,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도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하는데에 성공하였다.

한편, 평균 시청률은 28.7%를 기록하였다.

 

-2009. 1. 1. 부터 6. 31. 까지의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TNS 미디어 코리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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