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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재밌나요?

김소희 |2009.07.19 21:50
조회 221 |추천 2

요즘 나오는 드라마 약 70%는 미혼모가 나오거나 불륜이야기입니다.

아내의 유혹, 최고의 막장드라마중 하나였죠.

그리고 잘했군 잘했어, 오랜만에 채림씨가 나오는 드라마죠.

그런데 업동이였던 별이가 채림씨의 아이이고 그 아이를 데리고 멀쩡한 총각하고 결혼까지 고고씽 합니다.

말이됩니까?

트리플...전 이건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런데요..

솔직히 불륜, 미혼모이야기는 솔직히 보고싶지 않습니다.

드라마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부문입니다.

불륜이나 미혼모에 관한 드라마를 보고 청소년 중에 불륜은 남이보면 불륜이지만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개념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 하셨으면 합니다.

불륜이 아니더라도, 미혼모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을 감동시킬수있는 소재는 얼마든지 있을겁니다.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소재로 삭막해진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그런 드라마를 tv에서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어릴적 보았던 일곱개의 숟가락같은, 그리고 요즘 나오는 찬란한 유산같은, 우리같은 젊은이들이 보고 배울수 있으며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를 보았으면합니다.

 

ps. 사극도 왠만하면 픽션이 들어간 부분은 나레이터가 부과설명을 하였으면 합니다.

사극은 많은 사람들이 보며 역사에대한 관심을 가져다 준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픽션을 너무 많이 넣으면 그 픽션도 사실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예로 말씀드리자면 요즘 나오는 선덕여왕....미실이 실존인물인지 아닌지 조차도 불분명하고, 아무리 선덕여왕의 어린시절에 대한 기록이 불분명 하다고 하나 선덕여왕이 저 중국 타클라마칸인가? 하는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는것이 말이되는겁니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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