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에너지 드링크인 Red Bull
(태국명 กระทิงแดง<끄라팅댕>)은 단순히 제품 사업뿐 아니라 청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Red Bull Spirit도 진행 중이다.] 이미 2008년에 '사람들을 돕는
데 필요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이들에게 투자할 시간이 있는지'라는 광고를
발표한 데 이어 올해도 지방 농어촌으로 들어가는 봉사단의 모습을 등장시키고
있다. 먼저 농어촌의 밤의 모습이 나오더니, 트랙터에 올라 이동하는 단체복을
입고 있는 봉사단의 모습이 이어지며, 해안 지역에서 맹그로브 묘목을 들고
움직이는 봉사단, 산에 올라 버섯을 따는 봉사단의 모습과 함께 1년 간 5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는 멘트도 계속된다. 밭을 갈아 채소를 심고 농작물을
손질하는 봉사단, 어촌에서 그물을 당기고 주민들에게 맹그로브 묘목을 주며
불교도 및 이슬람 교도들과 신앙을 나누는 봉사단, 주민들과 웃음을 나누고
한데서 식사하는 모습이 계속되더니 단체복 뒤의 웹 사이트 주소가
보인 후 산 속으로 들어가는 봉사단의 모습이 이어지며 끝을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