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기획드라마 <스타일> 제작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 20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
인기리에 방영중인 <찬란한 유산>의 후속드라마 ↓ 아래 사진은 <찬란한 유산> 제작발표회때 (+더보기)
연출 - 오종록, 극본 - 문지영, 김정아의 <스타일>엔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류시원씨도 볼수있구요~
류시원씨의 일본에서 온 수많은 팬들로 마치 콘서트장에 온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어요^^
(아시아로의 드라마 진출을 위해 한류스타인 류시원씨가 캐스팅되었다고..)
주연출연진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를 만날수있었는데요~
단연 김혜수의 카리스마가 가장 돋보였습니다^^ (언니는 왜이렇게 예쁘신건가효~ ㅠ0ㅠ;)
스타일 죽이는^^ 배우1
짧은 커트머리의 김혜수, 보이시해~
평범하게 늙어죽는 인생? 개나 먹어!
난 목숨 끊어지는 그날까지 예쁘게 살다 죽을 거야!
폐경이 와도, 요실금 기저귀를 차도, 나는 여자다..
자기 자신을 신보다 더 믿고 사랑하는 <스타일>의 완벽주의 편집장 역을 맡은 김혜수(박기자 역)
ㅇ 김혜수씨는 이번이 두번째 직찍인데욤^^ 팔색조같은 김혜수씨의 지난이야기는? +쎄게 누르기^^
마크로비오틱에서 가장 중요한것, 음양의 조화!
남녀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것, 음양의 조화!
완벽한 조화를 위해 모든 걸 거는 보헤미안 쉐프 서우진 역의 류시원
스타일 죽이는^^ 배우2
신인같은 기분으로 즐겁게 촬영할래요~
"5년 만에 한국에서 드라마를 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던 류시원은 "오종록 감독님과 꼭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반갑고 좋다"고.. 이어서, "세월이 많이 흐른 만큼 예전보다는 많이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극중 상대역인 김혜수에 대해 류시원은 "김혜수는 10년 전 영화에서 부부로 만난 적이 있다"며, "당시에도 편하고 좋은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다시 만나게 돼 무척 기쁘다"고^^
스타일 죽이는^^ 배우3
↓ 쑥스러워하는 동생과 당당한 언니^^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을 입고 나온 이지아!
반면, 노련하게 포즈를 취해주고 능숙하게 인터뷰에 응하는 김혜수!
제작발표회에 가면 항상 느끼는것이 역시 베테랑과 신인의 포스는 180도 다르다는거^^
보스의 남자를 탐하지 말라!
허나, 그녀는 보스의 남자가 절.라.게.탐.난.다.
성공을 위해, 사랑을 위해 절대 카리스마 편집장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패션 매거진 <스타일> 피처팀의 어리버리 1년차 어시스턴트 이서정 역을 맡은 이지아
패션에디터인데 사회생활을 하거나 직업을 가진 역할을 하는게 처음이라는 이지아는 "친한 에디터 언니한테 조언을 많이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극중 내가 맡은 이서정은 작가가 꿈이었던 친구인데 많이 배우게 되고 숨겨진 자신의 감각을 성장시키는 캐릭터다"며, "김혜수와는 다르게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서정은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다"며, "망가지기도 하지만 박기자에게 항상 너무 무서워하면서도 할말을 한다. 그런 부분들을 다른 캐리어우먼들과 다르고 부각시켜야 하는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타일 죽이는^^ 배우4
또다른 신인 이용우! 모델로 활동중인데 드라마는 처음 도전!
세상에 사랑할 여자는 많다.
그리고 사랑할 남자도 많다.
관계의 가능성을 모두 오픈하고 살아가는 <스타일>의 포토그래퍼 김민준 역의 이용우
순간 키쓰라도 하는줄알고 깜놀(ㅇㅅㅇ) 하하하!
지난 5년간 일본에서 활발한 연예 활동을 했던 류시원은 "개인적으로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는 걸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기회가 왔을 때 잡고 싶었고, 일본사람들에게 한국에 류시원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일본이 가까운 이웃나라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며, "만약 먼 나라 였으면 아마 활동하기 힘들었을 수도 있다"고.. 마지막으로 "일본은 알면 알수록 한국과는 굉장히 다른 나라이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매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제작발표회엔 일본에서 온 열성팬들로 열기가 가득했어요^^v
재밌는 사진2.
당당하고 여유있게 걸어나오는 김혜수와 아장아장, 조신하게(?) 걸어나오는 류시원^^
고민도 멋스럽게 할것같은 배우 김혜수^^
김혜수는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 때인 것 같다"
"서른을 넘기면서 일과 인생 면에서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싱글이다 보니 아주 보편적인 삶에서 벗어난 독립적으로 살면서 자유로운 반면에 고민도 많아진다"
"일도 그런 것 같다"며 심경을 밝혔다.
<스타일>에 대한 김햬수의 5문5답
출연한 계기는?
"촬영 시작 일주일 전 출연 의사를 밝혔다"며, "애초에 드라마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했다"고 말했다.
"영화나 드라마나 좋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 동안 드라마 출연을 안 한 이유는?
"무엇보다 배우로서 연기자로서 고민이 많았다"며,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것에 대한 고민 역시 컸다"고 말했다. "방송의 정서랄까. 이런 게 예전과 많이 변했는데 제가 이 변화된 시스템에 적응을 잘 할까는 두려움이 있었다"며, "물리적으로도 드라마 스케줄을 소화하려면 쉽지 않은데 이런 스케줄을 감당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 동안 영화에 몰두하면서 해결되지 않은 고민이 있었고 몸도 많이 지쳤다"며, "변화된 방송에 이런 상태로 투입돼도 될까하는 걱정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연기를 안 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은 없었는가?
"보통 배우들이 연기를 얼마정도 안하면 불안해진다고 한다"며, "작년에 연기를 안 하고 처음으로 1년을 보냈는데 좀 좋았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어 그런지 집에서 쉬는 것도 좋다"며, "배우가 사실 죽도록 연기에만 집중해도 놓치고 가는 게 많다"고 전했다.
또한, "하지만 배우가 연기로만 충족시킬 수는 없지 않나. 그런 부분이 약간 부족한 것 같다"며, "지금도 그런 생각이 드는 데 '어떡하지'란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패션 아이콘'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
"패셔니스타라는 이미지가 있는데다 이번에 그런 이미지와 딱 맞는 깐깐한 편집장 박기자역할을 맡아 더 강하게 보이는 것 같다"며, "그런데다 내가 나이도 많고 연기를 오래한 선배라 후배들이 불필요할 정도로 나를 어려워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런 점들도 부담이 된다"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메릴 스트립과 비교가 되고 있는데 내가 그녀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이면의 개인적인 갈등과 고민 등을 잘 담아 입체적인 캐릭터를 표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혜수, 류기원, 이지아, 이용우
4명의 배우의 연애지침서 <스타일>
<찬란한 유산>의 아성을 깨고(?) 사랑받는 인기드라마가
될지는 8월1일 sbs를 통해 확인합시다^^ (밤10시)
그나저나 이제 찬.유 끝나면 한동안 우리(옹?) 승기생각에
가슴이 설레일듯.. ㅠ0ㅠ 우앵!
ㅇ 더 많은 사진보기(+누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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