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TV데뷔 - 미국 전역에 중계되는 웬디 윌리암스 쇼를 통해
미국 지상파에 처음 출연한 원더걸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더걸스의 행보를 트위터를 통해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of2ZOVBs4fM&feature=player_embedded
웬디 윌리암스가 원더걸스를 소개하는 오프닝 멘트...안~뇽 하세요~
화면이 끝난후 하단부 다른 동영상을 보면
원더걸스의 미국내 반응과
그녀들의 각종 인터뷰를 볼 수 있다.
미국 시장을 공략중인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미 전국에 방송되는 지상파에 첫 출연, 자신들의 히트곡인 노바디(Nobody)를 선사했다고 한다. 원더걸스는 미국 동부 시간 20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폭스 TV의 ‘웬디 윌리엄스 쇼’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던 때와 똑같은 의상을 입고 자신들의 히트곡인 ‘노바디’를 부르며 미국의 시청자에게 생방송으로 첫 인사를 했다.
웬디 윌리엄스는 원더걸스를 "아시아의 센세이션이자 빅스타의 첫 미국 TV무대"라고 소개했고, 곧바로 원더걸스가 영어 버전의 ‘노바디’를 열창하자 방청객은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노래를 마치자 웬디 윌리엄스는 ‘굉장하다’(Fabulous)라는 말을 연발하며 원더걸스 멤버들을 포옹했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국에서 활동하던 때와 같은 의상과 무대장치, 노래로 진행자인 윌리엄스뿐 아니라 방청객을 사로잡았다"며 "무대가 끝난 후 이날 쇼의 게스트였던 지미 펄론, 진행자인 웬디 윌리엄스와 함께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특히 웬디 윌리엄스는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계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원더걸스는 출연 소감에 대해 "무대를 준비하며 긴장됐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765iwSbOWvo&feature=player_embedded
방송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TV를 어느 팬이 촬영한 것
지금 YouTube에는 원더걸스뿐만 아니라 원더걸스 짝퉁까지 더해서
노바디 열풍이 후끈 달아 올랐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방송화면 저작권 문제 때문이라 그런지, 오리지날 화면 보다는
팬들이 집에서 TV를 다시 녹화한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
그중 제일 잘 나온 영상
...............................
미국 시장을 공략중인 원더걸스와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의 행보를
트위터(Twitter)를 통해 생생히 공개 하고 있다.
마이클 잭슨의 춤을 보고 자란,386 세대이기도 한
JYP 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이 대단한 이유는 그의 뛰어난 마케팅 감각에 있다.
60,7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그룹 슈프림즈의 분위기를 적절히 살려
미국팬들의 향수를 자극 하면서도,홍보에 있어서는 YouTube와 Twitter 즉
SNS(소셜 네트워크)라는 첨단 기법을 아주 잘 이용하고 있다.
타지에서 고생하는 한국의 젊은 여성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절묘하게 잘 이용하고 있는
박진영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미국의 이미자라 할 수 있는 슈프림즈가 랩을 하는 싱싱한 모습으로 돌아 왔는데
왜 미국인들이 좋아하지 않으리오?
역시,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은 못이루는 것이 없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