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씬한 사람은 푸짐한 식사를 한다?
날씬한 사람들의 식탁을 보면 한상 가득 차려 있어 과연 저 많은 음식들을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일, 채소, 국, 찌개, 수프 등
수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위주로 식사를 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렇듯 수분이 많은 음식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좋은 다이어트 메뉴가 된다.
그러므로 식사를 할 때는 식품을 분류해서 칼로리가 낮은 채소나 과일 혹은 국물이 많은
음식을 먼저 먹어 어느 정도 배를 채운 다음 밥처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도록 한다.
날씬한 사람은 이기적이다?
날씬한 사람은 자신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자신을 관리한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감소된다고 한다. 반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시간을 양보하며 사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고픔이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화를 낼 때 특정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우리 몸속의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날씬한 사람은 먹는 것을 좋아한다?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라는 책을 보면 프랑스 사람들은 먹는 행위 자체를 즐긴다.
프랑스 여자는 혼자 밥을 먹더라도 음식을 그대로 조리 용기에 담아 먹지 않고
정식으로 그릇에 담아 예쁜 냅킨을 놓고 먹는다.
식사를 하면서 TV를 보거나 신문을 읽지 않고 지금 입 안에 있는 음식의 맛과 향에
관해서만 생각한다. 이처럼 음식을 즐기면서 먹으면 기분 좋은 감정이 뇌의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몸속의 지방을 분해한다.
날씬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간식을 먹는 것은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식
사를 거르면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이든 생각 없이 먹게 되며 자신이 얼마만큼 먹는지
알지 못할 정도로 폭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루에 섭취한 총 칼로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하루 세 끼 같은 양을 규칙적으로 제 시간에 나누어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날씬한 그녀들의 가방속에는 물병이 들어있다?
위에 규칙적으로 물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긴장감도 해소할 수 있다.
그런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 있듯이 중요한 것은
물을 언제,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은가에 있다.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하지만
마실 자신이 없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큰 컵으로 마시자.
수면 중에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또 식사와 식사 중간 공복 시 따뜻한 물 조금씩 자주 마시자.
물은 많이 마셔서 해가 될게 없으므로 물을 항상 보이는 곳에 놔두거나 가지고 다니면서
충분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