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선 바나나와 키워 두 과일을 이용한 다이어트법이 유행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블로그 등에 다이어트 체험기가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물에 타먹는 바바나 가루, 말린 키워 등 가공식품과 바나나 휴대용 케이스 같은 관련 제품도 인기가 높다."는 G마켓의 이야기도 이를 뒷받침한다.
바나나 다이어트 어떻게 ?
"아침에 일어나서 바나나 2~3개를 미지근한 물과 함께 천천히 먹는다.
3년전 약사인 아내가 권해서 이와 같은 아침식사를 시작한 일본인 하마치씨는 6개월 만에 20kg 가까이 살을 뺐다.저녁식사는 보통때처럼 했다. 그런데도 살이 빠진 이유가 뭘까?
하마치씨는 자신의 책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에서
"아침만이라도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과일을 먹어야 살이 안찌는 체질로 만들수 있다." "바나나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과식을 막는 세로토닌 성분과 몸의 부기를 빼는 칼륨 등이 풍부하다."
"미지근한 물과 함께 먹어야 하는 것은 위의 부담을 줄이고 신체 대사를 돕기 위한 방법이다."
라고 바나나의 다이어트 효과의 원인에 대해 밝혔다.
키위 다이어트 어떻게?
키위 다이어트는 지난 5월 일본의 한 방송에서 소개 된 뒤 본격적인 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마트에선 키워가 품절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과일 박사'라 불리는 모토하시 노보루씨는 '키위 스키너트'란 책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했다.
키위를 하루에 1~3개씩 먹으며 과식하지 말고 간단한 운동을 하라.
키위는 GI(혈당)지수 가 낮아 지방을 쉽게 소모하고 축적도 잘 되지 않게 하는 장점도 지녔다.
식이섬유도 사과의 3배 정도로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작지만 영양 덩어리 과일이라 건강에도 좋다. 단백질,칼슘,칼륨,무기질 등이 골고루 들어있다.
미국 럿거스대 폴 라샹스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27종의 과일 중 키위가 영양소 밀도가 가장 높았다.
출처 : 무가지 신문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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