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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모발관리/탈모예방] 탈모 자가진단법!

모션클리닉 |2009.07.22 16:14
조회 106 |추천 0

[모발이식/모발관리/탈모예방] 탈모 자가진단법!

 


 

 

**탈모자가진단법

 

빠진 머리카락도 다시 보자

건강한 사람도 머리카락은 빠진다. 머리카락은 보통 3~8년의 긴 성장기와 3주 정도의 퇴행기, 그리고 3개월 동안의 휴지기를 겪는다. 성장기 때에는 머리 표피에서 머리카락 생성세포가 분열을 일으키며 자라고, 퇴행기 땐 머리카락 생성세포가 세포 분열을 서서히 멈춘다. 모낭도 길이가 3분의 1로 줄어든다. 휴지기에는 모발이 떨어져 나간다. 그런데 모든 머리카락이 동시에 태어나고 동시에 죽는 것이 아니다. 현재 머리 표피에 있는 머리카락의 85%만이 성장하고 나머지는 퇴행기나 휴지기 단계에 있는 머리카락이다. 따라서 하루에 5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면 탈모인지 아닌지 여부를 집에서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래에 소개한 방법으로 자가진단해서 탈모가 의심된다면 전문의와 상의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는 심한 탈모증엔 약물 치료를 하는데, 치료 약물로는 바르는 약제인 미녹시딜과 복용 약제인 프로페시아가 있다. 이 약물들은 DHT의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탈모의 진행을 막는다. 단, 약을 중지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

 

● 머리카락 수 세어보기 막연하게 ‘많이 빠진다’고 걱정하지 말고, 머리를 감을 때나 손질할 때 빠진 머리카락과 자고 일어나 베개 위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꼼꼼하게 모아서 챙긴다. 그 수가 하루에 100개가 넘어서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적어도 3일 이상은 살펴보고 평균을 내야 한다.

 

● 머리카락 당기기 머리를 이틀 정도 감지 않은 상태에서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머리카락을 50~100개 정도 쥔 후에 가볍게 당겨본다. 이때 3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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