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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09 All-Stars

이관용 |2009.07.22 23:19
조회 40 |추천 0

포수: Joe Mauer, Twins

골든글러브 포수가 4할을 쳐내려 하다니

이 한문장만 들어도 Twins가 부럽기만 하다.

 

1루수: Albert Pujols, Cardinals

트리플크라운도 모자라 공격부문 6관왕 후보

수비도 일품, 성격도 일품,

라루사 감독이 "완벽한 야구선수" 라고 칭한게 전혀 무색하지 않다.

 

2루수: Pedroia, Red Sox

비록 "울트라-풀스윙 로케트 홈런"은 뜸해졌지만

아직 든든한 클러치맨, 가족을 위해 올스타전을 포기한 멋진 패밀리맨.

 

3루수: Evan Longoria, Rays

.285 타율 17 홈런 66 타점이 그다지 기대에 차지 않는 고작 2년차.

 

유격수: Jason Barlett, Rays

아직 지터가 AL 최고의 유격수라고 생각한다면

요즘 야구팬들에게 무시당할 확률이 크다.

.350을 치고 발도 빠르며 골든글러브급 수비를 보여주는 유격수.

 

외야수

추신수, Indians

꼴찌팀의 4번타자라는 이유로 올해 올스타전에 외면당했지만

3할-25홈런-25도루-100타점  페이스, 내년 올스타전 참가는 시간문제.

 

Ichiro, Mariners

30 중반을 넘겨버린 나이, 역대 최고 OPS.

 

Torri Hunter, Angels

30대 중반을 넘겨버린 나이, 타격 거의 모든부문 자신의 역대 최고.

 

Pitcher

Tim Lincecum, Giants

10대 소년의 모습으로 2년연속 2점대 방어율, 게임당 10개 이상 삼진.

작년 아프지만 않았다면 2년연속 올스타전 선발이었을 새내기 괴물.

 

Zack Greinke, Royals

초반 0점대 방어율, 삼진-볼넷 비율 4:1, 강력한 싸이영상 후보가 모자라

 전직 달라스 카우보이즈 치어리더겸 모델겸 배우인 약혼녀까지-

Kansas만 탈출한다면 모든걸 다 가지게 될 새내기 괴물.

 

Roy Halladay

곧 트레이드 가능성 90%. 1실점 완투 & 10K 를 밥먹듯 하는 피칭 로보트.

여느 팀에서 오퍼한 "최고 유망주 5명!" 이상은 되야 모셔갈수 있을듯.

 

베켓-레스터-할라데이의 무시무시한 1-2-3 뒤에

스몰츠-웨이크필드-페니-다이스케가 바쳐준다면..

 

“데칼맨-루고-마이너 2명 “오퍼를 레드삭스는 제안하라! 제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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