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에게 없어선 안될 음식이 뭘까요
바로 김치아닐까요??
지금은 맛있는것들이 많아져서 김치가 등한시 되기도하지만
어른이 되고보니 외국을 여행할때나 분위기좋은 레스토랑에 가서도
마지막에는 늘 김치를 찾는답니다 ^^
그럼 김치를 맛있게 먹는 노하우를 살짝 공개할께요~~
사각사각 씹는 느낌이 좋은 깍두기
집집마다 깍두기의 크기는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1~1.5cm 가 적당해요
무의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물이 많이 생겨서 겨울 깎두기는 껍질을 벗기지 말아야 씹는맛이 좋답니다
그리고 무를 소금물에 절일때 뉴슈가를 1작은술 정도 넣으면 달착지근한 맛을 낼수있어요
소금물에 절인다음 흐르는 물에 씻은후 사이다물에 헹구면 무가 부드러워진답니다
또 찹쌀풀에 양념하면 양념색이 좋아지는것은 물론이고 맛도 구수해져요
무를 살때는 무청이 달려있는것을 사야 더 싱싱하고 깍두기를 담글때 썰어넣어도 시원한 맛이 돌아요
모든김치를 대표하는 배추김치 ^^
여름배추는 껍질이 얇고 속이 적당히찬 작은배추를 고르세요
여름배추라 단맛이 적으니 빠른시간내에 절여야하구요
또 특징이라면 겨울배추에 비해 무르기때문에 속을 많이 넣지않는것이 낫답니다
찹쌀풀은 빨리 삭지않으니 김장김치나 오래두고 먹는 김치양념에 좋아요
풀을 쓸때도 다시다물을쓰면 더 감칠나겠죠~~
알타리 혹은 총각김치라고도하지요
익었을무렵 꺼내먹었는데 쓴맛이 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는 한번 살짝 헹구어내서 멸치와 같이 지져도 좋구요
설탕을 약간 넣으면 쓴맛이 조금 덜해요
고등어 조림할때 알타리 김치를 밑쪽으로깔고 고등어넣고 그 위를 조림양념을 넣어 드셔도 되구요
만두속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이것 또한 제가 좋아하는 오이소박이에요 ^__________^
냉장고에서 금방꺼내 시원한 맛으로 먹는걸 즐기는 편인데
아삭아삭해야지 가끔 물러질때가 있지요
무르지 않게 담그는 법은 냄비에 물과 소금을 넣고 팔팔 끓여
깨끗이 씻은 오이에 부어준후 10분정도 절인후 건지세요
칼집을 넣고 양념을한후 하루정도 실온에 익히면 무르지않고 먹을때까지 아삭하고 맛있어요
시원하게 먹는 백김치 또는 물김치 랍니다
김치의 단맛을 내기위해 설탕을 넣는집도 있고 사카린이나 신화당을 넣는곳도 있구요
또 어떤집은 갈아만든배를 넣기도하고 사이다를 넣는곳도 있고
하지만 백김치의 백미인 국물을 만들어야할때 인공적인 맛은 국물의 맛을 버릴뿐아니라
입안에 남는맛이 굉장히 텁텁한 경우가 있어요
제가 제안하는것은 배와 사과 그리고 양파를 다져서 넣는거에요
백김치를 담았을때 국물이 진덕진덕한경우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설탕때문이에요 설탕의 단 성분이 밀가루풀과 결합해서 물에 녹아들기전에 액체로 변하거든요
열무김치... 이것또한 제가 좋아하는 김치에요 ^^
열무는 자칫하면 쓴맛이 나기 쉬운데
열무를 씻을때 살살 다루지 않으면 김치에서 풋내가 나기 쉬워요
칫솔로 골져있는 줄기부분을 문질러 씻으면 풋내가 나지않게 흙을 깨끗히 씻을수 있구요
열무 자체의 약간 씁쓸한 맛은 양파를 넣거나 배즙을 짜서 넣으면 없어진답니다
또 김치는 뭐니뭐니해도 소금이 중요한데요
중국산 소금이거나 국내산이라 하더라도 간수빼는 시간을 덜했거나 염전에서 밑부분에 있던 소금역시
절일때 맛이 잘 베이지 않는경우가 있어요
가장 기본인 소금이 맛있어야 모든음식이 맛있어 지는건 아시죠? ^^
styling 아라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