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07 신사동 The Flying Pan (더 플라잉 팬)
아침을 겸하여 먹는 점심..브런치..
이곳은 브런치로 꽤나 유명하고 온종일 브런치를 즐길수 있는곳...
낮게 내린 샹들리에(이 아이디어는 내머리속에 슝슝~맘에들어^^), 나무판넬로 채워진 한쪽 벽면, 바람에 흔들리는 새장의 종이모빌..
조금은 작은듯한 카페...분위기 좋아..^^
음..하얀 페인트 칠해진 천장은 나름 디자인한거 같은뎅~
갠적으로는 좀 지저분해 보이고 성의없어 보였다..ㅋㅋ
내가 뭐든 맛있게 먹는 식성때문에..
항상 그릇은 깨끗하게 비우지만..
여긴 적당한 양에 위에 부담도 안되고 아주~좋앙..
(간식으로 딱이란 야그지...ㅍㅎㅎ)
하지만 음료를 따로 시키고 메뉴2개(메뉴 1개가격 보통 13,000원정도)에 10% 세금까지...와~가격은 완전 부담스러운 가격이다..ㅠ.ㅠ
★ 에그베네딕트-햄
첨에 딱보구선 난 완숙이 좋은데 반숙(?)이 나와서 흠~~
알고보니, 수란(달걀을 깨뜨려 끓는물에 넣어 흰자만 익힌것)이였다. 노른자의 비릿한 맛은 모르겠고...엄청 부드러웠다..
밑에 바삭한 바게트 빵 또한 완전 고소했다는거~~~
★ 바나나와 호두,아이스크림
단것을 좋아하는 나때문에 선택한 메뉴~~
팬케익과 바나나는 부드럽고, 그 위에 뿌려진 고소하고 아삭한 호두..
아이스크림도 바닐라 맛인데..어라??
평범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진 않고 뭔가 달라...
결론은 무지 맛나다는거..ㅋㅋ
게다가 시럽도 엄청 달작지근해~
한마디로 달콤하면서 입에서 살살 녹아~~우울할때마다 생각날듯..
근데말야~~이 메뉴는 집에서 비스꾸리하게 만들수 있을거 같다.
함 도전해보고 싶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