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ㆍ교토 여행 - 닌나지 I
(닌나지를 가만히 거닐다)
헤이안 시대에 고코 천황이 짓기 시작해 888년 우다 천황이 완공한 사찰.
메이지 유신 때까지 황족이나 귀족의 자제들이 출가하던 절이라, 오무로고쇼로 잘 알려져 있다.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니오몬(중요문화재)에서 중문을 빠져나가면 본존인 아미타여래를 모시는 금당,
5층탑, 종루, 관음당, 어영당이 늘어서 있는데, 모두 일본의 중요 문화재이다.
봄에는 벚꽃이 피어 장관을 이룬다.
화려한 후스마에로 장식된 신덴과 봄과 가을에만 특별 공개되는 레이호칸도 볼만하다.
시간 : 09:00~16:30
입장료 무료 (벚꽃 관람은 300엔, 어전관람 500엔)
그렇게 걸어걸어 드디어 도착한 닌나지 ㅎㅎㅎ
이곳이 닌나지를 들어가는 입구. 니오몬(二王門)이다. 입구 안쪽으로 또다른 문이 보인다.
저 안쪽 문은 중문. 그 넓이가 꽤나 큰 사찰이었다.
닌나지 입구의 옆쪽 문. 이쪽은 폐쇄되어 있다.
문을 좌우로 지키고 있는 신상들
안쪽에서 찍은 닌나지 입구의 니오몬.
엄청크다~~~
이쁘장하게 서서 사진을 찍는 아이들~
망원렌즈를 달았으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텐데 광각렌즈를 달고 있어서 ^^;;
이곳이 매표소.
입장권을 사야 들어갈수 있는 곳은 아닌데 료안지처럼 특정 지역을 들어가보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사야한다.
교토여행 하기에 하늘이 너무나 예쁘고 날이 너무좋았다.
안쪽문 위에 떠있는 조각 구름 하나.
바로 이쪽으로 들어가면 어전이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표를 사야한다.
고작 요거 볼라고 왜 입장권을 사야되는지 몰라서 그냥 안사고 다른 곳만 한바퀴 돌았다는 ㅎ
닌나지의 구조이다. 정말 넓었다. 이걸 우측에서부터 좌측으로 돌면서 한바퀴를 돌았다.
조용하고 이쁘긴 했는데 솔직히 좀 힘들었음 ㅎㅎ
우리나라 기와지붕과 같은 모양
멀리서 보이는 입구이자 출구인 니오몬 ㅎ
이 넓은 닌나지를 오른쪽부터 차근차근 구경하였다.
닌나지 안쪽에 또다른 문. 중문.
이 문에도 역시 신상이 지키고 있다.
폐자재를 모아놓는 듯~
Kyoto, October 2008
with Canon 400D, Canon 10-22 mm, Tamron 28-7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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