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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 주 케이벤치 선정, 화제의 UCC

이남재 |2009.07.25 00:50
조회 75 |추천 0
 케이벤치 이남재 기자가 7월 넷째 주에 선정한 화제의 UCC는 총 6개다. 7월 22일 21세기 최고의 우주쇼 개기일식, 5DMK2가 바닷속에 빠진 영상, 유튜브의 3D 입체 영상, WINDOWS 7 RTM 공식 마감, 아우토반 259대 추돌 사고 소식 그리고 액체질소에 손을 담근다면 순으로 이어진다.

 

■ 7월 22일, 작은 달, 거대한 태양을 가리다.

 

<EMBED height=43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50 src=http://www.youtube.com/v/cGrxEhCUJn8&hl=ko&fs=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7월 22일, 작은 달이 거대한 태양을 가렸다. 쉽게 말해 개기일식이었다. 케이벤치 원수연 이사님께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에 올린 먹는 그런 일식이 아니다. 일식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고 달이 지구를 공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지구-달-태양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발생한다. 태양의 지름은 달의 지름보다!! 약 400배 정도 크지만, 태양은 지구로부터 달보다 약 400배 정도 멀리 떨어져 있어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아무튼, 한국을 비롯해 수 많은 곳에서 하늘을 올려보았던 그 날, 우리나라에서는 약 태양의 80%(제주 최대 93%)가 가려졌었다. 21세기 들어서 최대 개기일식쇼였으며, 2035년에 개기일식을 2095년에 금환일식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2095년이 오긴 올런지. 그나저나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면 개기일식이라도 일어나는지 아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 CANON 5DMK2 바닷속을 여행하다.

 

<EMBED height=33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50 src=http://www.youtube.com/v/u7deClndzQw&hl=ko&fs=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5DMK2에 방수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말자. 일단, 이 글을 읽기에 앞서 위 영상은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수 많은 물고기들이 유유히 다니는 모습이 꼭 3D같기만 한데.. 물론 실제 영상이다. 마치 바닷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이 환상적인 영상은 동영상 기능이 추가된 캐논 5DMK2와 28-135mm렌즈로 촬영되었다. "쿠로시오 바다"라고 불리는 이 메인 탱크는 길이 22.5m, 폭 8.2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유리 두께만 60센티미터에 달한다. 고래상어를 비롯해 쥐가오리 그리고 수 많은 어종이 이 탱크안에서 살고 있다. 개인적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허락해 준다면 공기통 메고 들어가보고 싶은 곳 1위로 선정했다. 히~

 

 

■ 3D 입체 영상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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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가 평면적으로 보이는 2D 동영상 관련 웹사이트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3D 입체 동영상으로 처리해주는 기능까지 선보여 최근 화제거리다. 3D 입체 촬영이 되는 카메라가 있어야 가능한 옵션인데, 업로드후 "yt3d:enable=true"라는 태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입체처리가 된다. 물론, 업로드된 영상이 3D 입체영상으로 바뀌었다면 3D로 볼 수 있는 전용 안경이 필요하다. 3D 보기 스타일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황색/파란색, 빨강색/청록색, 크로스 아이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3D입체 영상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유튜브와는 관련이 없지만 최근 개봉한 '블러디 발렌타인 3D 버젼'을 입체 안경으로 쓰고 보길 권한다. 날아오는 채광용 곡괭이가 마치 날 찍어 죽일 것만 같았다. 아악~

 

 

■ Windows 7 RTM 패 오링

 

<EMBED height=43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50 src=http://www.youtube.com/v/BQX-y7mtFVg&hl=ko&fs=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더 이상 윈도우 7은 RTM버젼으로 내 놓을 패가 없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선언했다. 벌써 RTM패가 다 끝났단 말이냐..? 패..패배자들.. 아.. 아니지. 빨리 정품을 내 놓으란 말이다. 아무튼, 윈도우 비스타가 이루지 못 한 PC시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있는 윈도우 7은 10,000개가 넘는 상용어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수 많은 파트너들, 2백만개이상의 디바이스 지원, 수천시간의 작업, 5000명이 넘는 엔지니어들, 천만 사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10만번이 넘는 테스트를 통해 곧 우리 앞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시스템 요구 사양은 비스타와 비슷할 것이라고 한다. 물론 생김새도 크게 다르지 않아 비스타를 쭈욱 사용했다면 크게 어려움없이 적응할 것이다. 7600버젼을 몇 일 써 보니 몇몇개의 프로그램이 아예 설치가 되지 않는 것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출시까지 이제 2달 남았다.


■ 독일 아우토반에서 259대 추돌사고

 

<EMBED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50 src=http://www.youtube.com/v/qFoP9n2go1k&hl=ko&fs=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지난 20일, 독일 아우토반에서 259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발생한 이 사고로 총 66명이 다쳤으며 이중 10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들이 빗길에 미끄러진데다가 햇빛때문에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이러한 대규모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독일을 떠나서 아마 전세계 역사상 최악의 교통사고지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라고 이러한 사고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비록 속도무제한 아우토반은 없지만 도로상에서 100M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운전자도 많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조금 느리다 싶으면 바짝 붙어 주행하는 경우도 태반이다. 그나저나 바로 뒤의 차가 앞의 차를 대물대인보상을 하고, 보상을 받은 앞차는 그 앞의 차에게 보상을 하고.. 이렇게 흘러가게 될까? 최소 259명의 운전자가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그나마 저 정도인 것이 참 다행이지 싶다.

 

 

■ 액체 질소에 손을 담그면?

 

<EMBED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50 src=http://www.youtube.com/v/gjsMV1MglA4&hl=ko&fs=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액체 질소는 질소를 액화한 것으로서, 대기 압력 하에서 -196℃에서 액체로 존재한다. 임계온도는 -147.21℃이며, 임계압력은 33.5atm이다. 질소는 2원자 분자로서 공기 부피의 80%를 차지하는 기체 원소로서 공업적으로는 공기의 분별액화로 얻을 수 있으며.. 아니다. 알고 싶은 것은 이게 아니었잖는가? 답은 동영상 후반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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