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감동적인 말로 날 울리고
가끔은 웃긴 얘기로 날 웃기고
가끔은 야한 말로 날 당황하게 만들고
가끔은 달콤한 말로 날 행복하게 만들고
가끔은 몰래 찾아와 놀래켜주기도 하고
그런 내 반응에 귀엽다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너를 사랑해
이 사랑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랄뿐이야
근데 욕심쟁이가 되어버렸어
아무도 널 몰랐으면 좋겠어
나만 널 알았으면 좋겠어
니가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나만 알았으면 좋겠어
나만보고 나만알고 그랬으면 좋겠어
다 알고 있어도 듣고 싶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어도 듣고 싶다고
그립다고, 생각하고 있다고,보고싶다고,사랑한다고
이런말들이날 안심시켜
불안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저말에 편안히 마음이 가라앉아
우린 함께 해온 시간들이 오래될수록 난 더 너가 한없이 좋아지고
너란 사람이 내생에 일부분이 아닌 전부가 되어버린 것 같아
매일 같이 있다가 하루라도 없으면 선녀와나무꾼처럼
날개를 달고 어디라도 도망갈까봐 조마조마하고
싸워서 서로 연락없이 지낼땐 하루도 못가 가슴아파하며
노래가사에서나 나오던 가슴 한구석이 뻥뚫린 느낌이라는게
평생 모르고 살을뻔한걸 이런거구나 느끼게되고
서로가 싫어서 손놓는 멍청한 짓은 절대 하지말자며 세기고 또세기고
연애에 있어서 표현 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고
여태껏 한없이 차가웠던 나에게 넌 참 많은걸 가르쳐 줬어
미안해, 앞으로 잘할게, 한번만 봐줘
이런얘기는 앞으로 아끼고 아낄 생각이야
이제는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행복할까 라는 생각만 가지고 살래
누가 뭐라하던 신경쓰지말고 우리둘이 행복하자
그동안 서로 이해하고 맞춰온것처럼
사랑해 , N o t h i n g b e t t e r t h a n y o u
넌 내생에 가장 최고의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