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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

김호진 |2009.07.27 10:57
조회 102 |추천 0


에라 파운드눈 위싱턴의 정신병원에 갇혀있고,

헤밍웨이는 대중이 좋아하는 소설로 타협하고,

제임스 조이스는 죽고,

피카소는 도자기 제조업자로 변신하고,

내가 좋아하는 장 그리스는 젊어서 죽고,

브랑구시는 늙어서 일 못하고,

마르셀 뒤샹은 뉴욕 14번가 전화도 없는 골방에서

허송세월하고.........

 

-윌리엄 카를로스 월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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