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홍신>에서 피할 수 없는 마력으로 여성을 매혹하는 분홍구두
화제의 드라마 <히트>에서 강력계 형사 고현정
내면에 감춰진 여성성을 상징하는 진열장 속 구두들..
이 구두들은 모두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작품이다.
흔하지 않은 디자인, 여심을 꿰 뚫어본 듯한 슈콤마보니의 구두들은
슈콤마보니의 대표 겸 디자이너인 슈디자이너 이보현의 손에서 탄생하다.
"더 높은 굽은 더 나은 스타일을 만들어준다"
하이실을 신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져서 여성인게 좋다고 말하는
이보현디자이너의 킬힐 사랑은 남다른다.
넘치는 신발 사랑이 그녀가 의류브랜드 못지 않은 수많은 구두 스타일을
쏟아내게끔 만드는 원동력이됨은 물론이며,
신발을 신는 여성들의 Needs와 Wants를 간파하는
이색적이고 독특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끊임없이 고안해내기에
그녀의 명성도 슈콤마보니의 명성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듯하다.
여심하나는 꽉 잡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는
여성의 삶속에서 많은 영감을 나누며 열정의 순간을 함께했다는
샴페인 Perrier - Jouet의 Collaboration작업에 참여하여 또한 여심을 감동시켰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페리에주에의 우아함을
여자의 전유물인 아찔한 힐에 접목시킨 이작품은
페리에주에의 모티브인 아니모네와 페리에주에를 상징하는 컬러인
그린, 골드, 화이트 등
세가지 컬러를 이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샴페인의 부드러움을 닮은 실크와 버블을 상징하는 듯한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제작되었다.
아네모네를 장식한 슈즈와 메탈릭 소재, 레이저 컷팅을 이용한 토 오픈 롱부츠는
아네모네의 몽환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잘 연출해 주었다.
콜라보레이션 전시기간동안 여성들은 이보현의 아찔한 킬힐들의 매력에 빠져들어
한참동안 그녀의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어
슈디자이너 이보현의 여심읽기가 이번에도 성공적이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녀의 작품이야 말로, 200년이라는 긴 역사와 명성속에서
여성들과 많은 영감을 나누며 성장해온 페리에주에의 열정을
다시 피어나게끔 하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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