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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가 말한 면접만으로 대학가는 방법

이문식 |2009.07.27 23:22
조회 86 |추천 0


1. 내신성적이 쩔어 줘야 한다.

   1.5등급 이내가 자신 있을 사람은 전국에 1%가 채 안되고 그 들중 90%는 서울대 지균을 노리게 되겠지.

 

2. 특기가 장난 아니어야 한다.

   수영은 박태환 수준으로 축구는 박지성 수준으로 야구는 박찬호 수준으로...음 그러고 보니 다 박씨네^^ 그럼 박씨만 지원하는 걸로 고쳐볼까?

 

3. 면접장에서 면접관을 압도 혹은 감동 시켜야 한다.

   미스코리아 뺨치는 미모나 유재석 얼르는 화술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학교가 제시하는 자료나 영어지문 도표등을 통해 읽고 분석하고 자기 생각을 말해야 할 것이다. 이런거 액면으로 하는거 아니다.

 

4. 부모가 돈이 많아야 한다.

   일본과 미국의 입학 사정관제도 결국은 기부금 입학이라는 활로를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자 지금부터 부모님의 잔고를 확인해 보도록!!

 

MB씨!! 면접만으로 대학가는 시대가 온다고요? 그렇게 말하지 말고 뭘 어쩌시겠다는 건지, 좀 구제적으로 이야기 해주셈. 자 1번으로 할까요, 2번으로 할까요? 아님 모두? 과목수 줄여준건 고마운데 결국 국영수 비중 높아지는 것이고, 사교욱 필요 없다고 하면서 학원들때려 잡는데, 초고액과외나 해외유학보낼 비용 없는 중산층 서민들은 이제 신분상승 뭘로 꿈꿔야 하나요? 로....또?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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