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종양 ]
후코이단 복용사례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이노우에 야스오
(회사원/54세)
오른쪽 폐의 암이 아직 작았고 조기 발견을 했기 때문에 절제수수로 무사히 퇴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3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전이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 왔는데 1년 전의 병원 검사에서 암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말에 기뻐할 수 있었던 것도 잠시 뿐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이 심하고 구역질도 났습니다. 그리고는 손에 마비가 오는 것 같아 이번에는 무슨 병인가 하고 걱정을 하며 다시 한번 병원 문을 두들기게 된 것은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난 다음이었습니다.
CT와 MRI, 혈관 조영 검사 등을 통해 전이성의 <뇌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폐암으로부터 전이가 된 것 같았습니다. 눈앞이 깜깜해졌습니다. 그런데 한곳에만 암이 있는 것이 아니고 적어도 (얼마나 애매한 표현인지..) 5곳에 퍼져 있어서 수술도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완전 치료는 어렵지만 어떻게 하든 노력을 해 봅시다.” (이것도 무책임한 표현입니다)라고 하여 바로 입원수속을 밟았습니다. 1주일 후로 입원 날짜가 결정되었습니다.
회사에는 사정 얘기를 했습니다. 전에 폐암에 걸렸을 때는 <온정>으로 퇴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는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유급휴가도 전부 사용했고 회사도 불황으로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30년 동안 근무를 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퇴직금은 치료비로 거위 없어질 것 같았습니다.
한편 환자의 기분을 생각파지 않는 병원에 대한 불신감이 있었지만, 그 병원에 의지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환자는 약한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어떻게 하든 살 길을 찾아보자는 생각이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뇌종양으로부터 회복을 한, 프로야구 모리타 선수의 예도 있습니다. 그는 제 고향인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에도 적을 둔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가 열심히 투병생활을 했던 것이 제 마음의 버팀목이 되었던 것만은 틀림이었습니다. 물론 모리타선수의 뇌종양은 저와는 달라서 양성의 종양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우선 저는 인터넷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모색해 보았습니다. <뇌종양,전이>라고 하는 단어를 가지고 여러 가지 웹 싸이트를 클릭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난 것이 [후코이단]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낫지 않겠느냐는 기분으로 복용을 해 보았습니다. 하루 35정을 5회에 나눠서 먹었습니다. 희망을 잃지 않았던 것이 결과적으로는 행운이었습니다.
[후코이단]을 먹기 시작하고 나서 3일 뒤에 입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밀검사를 거쳐 방사선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감마 나이프(Gamma Knife)라고 하는 방사선 조사장치를 사용해 암 조직을 태워 죽이는 치료였습니다.이 방법은 그다지 부작용도 없고 비교적 편안한 치료였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암 조직을 전부 떼어낼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으로 화학요법에 의한 치료가 시작되었는데, 이게 <폐암>때 보다 몇 배나 더 지독했습니다. 구토나 위의 메스꺼움, 피부를 포함한 전신에 걸친 부작용이 심각했습니다. 그럭저럭 3차 치료가 끝날 즈음에는 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후코이단]은 계속 복용을 하고 있었는데, 부작용을 완화시켜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 것은 4차 치료 때부터입니다. 이제까지의 고통이 거짓말처럼 싹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괴로웠던 화학요법이 끝나고 나서도 안심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경련이나 의식장애가 나타나면 위험한 징조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1개월 정도가 지나 len통이 깨끗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의 마비도 언제부터인가 없어져 버린 것 같았습니다. 병원에서는 기능회복훈련이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5미터도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만 퇴원을 하기 직전에는 평소처럼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8개월간 입원을 한 것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전이성의 뇌종양으로부터 살아난 전례가 없었다며 ‘기적의 부활’이라고 하였지만 저는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아서 살아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암이 언제 재발을 하고, 또 언제 전이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후코이단]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그런 괴로운 토병생활은 싫으니까요. 직장은 안타깝게도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아내의 파트타임 수입으로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50세를 넘어서 다시 취직을 한다는 것이 분명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병석에서 막 일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더욱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포기를 하고 만다면 암과 싸워 이긴 보람이 없습니다. 언제까지나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생각입니다.
출처 - 후코이단으로 암세포는 자살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