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아니나
내 동생 인모가 오랫만에 집에 온다고 해서 저녁 메뉴를 뭘로 정할까 하다가
동그랑땡을 해 먹기로 했다
만들어 먹는재미도 있고
같이 함게 한다는게 즐겁다
갑자기 주문이 들어와 허겁지겁 포장해놓고
(인모와 도윤오빠가 도와주었다 땡스~
그리고 기영오빤 재료 준비 )
그리하여 9시 정도나 되어 만들어진 동그랑땡과 고추전
도윤오빠.
새색시 처럼 곱게 채반에 담는다
요리하는게 즐거운지 우리와 함께 있어서 즐거운지
아주 좋아죽는 남편
도윤오빠도 동그랑땡은은 처음 해본다고 했지만 제법 잘 부쳤다
뒤집기 담당 도윤오빠 ㅋ
오빠와 도윤오빠 남자 둘이 손발이 척척 맞는다
동그랑땡과 나물들과 돌배주 ㅋ
그렇게 우린 맛있고 행복한 저녁을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