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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해먹기

양서영 |2009.07.28 12:53
조회 247 |추천 0

 명절은 아니나

내 동생 인모가 오랫만에 집에 온다고 해서 저녁 메뉴를 뭘로 정할까 하다가

동그랑땡을 해 먹기로 했다

 

 만들어 먹는재미도 있고

같이 함게 한다는게 즐겁다

 

 갑자기 주문이 들어와 허겁지겁 포장해놓고

(인모와 도윤오빠가 도와주었다 땡스~

그리고 기영오빤 재료 준비 )

그리하여 9시 정도나 되어 만들어진 동그랑땡과 고추전

 

 도윤오빠.

새색시 처럼 곱게 채반에 담는다

 

 요리하는게 즐거운지 우리와 함께 있어서 즐거운지

아주 좋아죽는 남편

 

 도윤오빠도 동그랑땡은은 처음 해본다고 했지만 제법 잘 부쳤다

 

 뒤집기 담당 도윤오빠 ㅋ

 

오빠와 도윤오빠 남자 둘이 손발이 척척 맞는다

 

 동그랑땡과 나물들과 돌배주 ㅋ

그렇게 우린 맛있고 행복한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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