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으로 찾아오신 분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그냥 드리자니 안 드리는 것만 못하는 것 같고..
혹은 사랑하는 애인에게 반지를 선물하고 싶은데..
식상한 봉투보다는
내가 직접 디자인한 종이로 정성껏 만든 봉투라면
그 기쁨은 배가 될 거에요..
비록 봉투로는 시선이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럴 때는 꼭 강조해 줘야죠..
나...이거 직접 만들었따~잉...
그럼 방법만 알면 세상의 모든 종이를 다 접어 버리고 싶은 욕망이 꿈틀되게..
크게..혹은 작게...다 접어 버릴테다...
인쇄된 것은 따로 디자인하지 않고..
http://blog.naver.com/paper6262/60056259881
클레어님의 블로그에서 가져 왔어요..
손으로 꼼지락하시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 구경해 보세요..
예쁜 것이 너무 많고 재주 뿐만 아니라..색감이..너무 예뻐요..
그래서 a4용지에 인쇄해서 주소가 나온 부분은 잘라내고..
반대쪽은 이렇게 접어 주세요..
그리고 접어진 쪽에 양면테잎을 붙여 주세요.
제가 사용한 것은 7mm입니다..
동네에서 안 팔아요 ㅠ.ㅠ
다 있다는 알파도 안 팔아요 ㅠ.ㅠ
포장재를 파는 곳에 가시 많아요..
한 개 있으면 아주 유용하게 쓰십니다..
900원 주고 샀어요..
이렇게 붙일 곳을 1센치정도 떼어 놓고..
종이를 가로로 반이 되게 접어 주시고
붙여 주시면 됩니다..
손으로 가리킨 부분이 붙은 곳이에요..
그럼 이제 봉투의 아래 부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너무 욕심 내지 마시고..
봉투의 가로폭만큼에서 잡아 주시는 것이 접기 좋아요..
그리고 한쪽씩...이렇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바닥을 넓게 잡으로 양 옆의 삼각형이 포개지니까..좀 불편해요..
너무 욕심 내지 마세요..
그리고 아래 부분을 저 정도 접어서 올려 주세요..
어디가 가운데 선이지 보이시죠..
그런 다음 양옆을 선에 맞추어 접어 주시면 됩니다..
다시 그 상태에서 뒤집어서 다시 접어 주세요..
그러면 나머지 윗 부분을 딱 맞게 접히게 될 거에요..
그리고 아래부분 테잎은 위와 같이 붙여 주시면 됩니다..
겹쳐지는 부분을 다시 보자면..
위와 같이 포개어서 붙여 주시면 한번에 다 뜯어져요..
그럼 바닥은 이렇게 됩니다..
여기에서 더 모양을 내셔도 되구요..
전 패쓰~
그리고 살살 봉투를 펴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살짝 흥분되시죠..
자 그럼 봉투 윗부분을 손 좀 볼까요..
안으로 접어질 부분이니까..
너무 접지는 마세요..
그리고 봉투를 벌려서 안으로 다시 접어 주시면 됩니다..
성질 부리지 말고...살살..
그럼 예쁘게 접어 졌네요..
아이렛이나 펀치를 이용해서 구멍을 뚫어주세요..
그리고 끈을 묶어 주시면 손잡이 되겠습니다..
전 급하게 비누를 포장했어요...
그리고 작은 봉투니까..
안이 보이지 않게 궁금증 유발로다가 스마일군을 붙여 줬습니다..
까~~악 !
완전 귀여워요..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는 모르지만..
빈티지한 느낌도 나고..
받는 분도 이게 머야...하시겠지만..
그냥 주는 것보다는 좋아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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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옆에 있는 종이로 빨리 접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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