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두터워지는 하체, 왜일까?
하체비만은 하체 냉증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체에 냉기가 가득차면 하체비만(셀룰라이트)이나 요통,신경통과 같은 증상들이 생
겨나게 되고,그 중에서도 하체 비만의 문제가 심각해지게 된다.
하체에 냉기가 생기게 되는 원인은 운동부족과 기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이기
때문.
우리의 몸은 잘 움직이는 곳은 순환이 되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반면,움직임이
적은 곳의 근육이나 뼈는 약해지고 차가워지게 된다.
많이 걷고 움직이면 심장과 폐의 기운이 건강해지고 더불어 소화도 잘되며, 배설기관인 신장과 방광의 순환체계도 잘 이뤄지게 된다.
그러나 요즘 대다수의 사람들은 짧은 거리도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움직임이 적고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하체가 점점 약해지고 차가워지는
하체 냉증의 증상이 나타난다.
고혈압,당뇨병과 같은 성인병도 하체 냉증이 인해 생겨날 수 있으며, 하체가 냉하면
머리 쪽으로 열이 몰려 성격도 급해지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수 있는 등 하체의 문제는 전신의 문제를 대변하기 때문에 반드시 적절한 관리가필요하다.
전신을 다스리는 하체 관리의 중요성
다리는 인체의 화로 역할을 한다.
다리를 이용해 우동해야 신진대사를 통해 과잉 섭취한 칼로리와 쌓인 노폐물을 태워 없앨 수 있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비만이나 당뇨,고혈압,동맥경화 등 대부분의 성인병도 걷지 않아 생기는 것이다.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등도 마찬가지.
또 다리는 혈액 순환에 깊이 관여한다.
자연의 중력을 거슬러 혈액과 림프를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려면 다리 근육을 자주 폈다 접었다 해줘야 한다.
이것이 다리가 제 2의 심장으로 불리는 이유다.
한편 다리는 활력의 원천이다.
인체의 활력은 근육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때 다리는 근육의 보고다.
인체 근육의 30%가 다리에 몰려 있으며, 근육이 많을수록 원기가 왕성해진다.
근육이 적어 허벅지가 가늘어지면 쉽게 피로해지는 등 기력이 떨어진다.
하체가 부실하면 남자 구실을 못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튼튼한 다리는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에 손상을 줄이기 때문에 요통환자들은 많이 걷는 것이 좋다.
현재 의학계에서는 남녀 모두 상체보다 하체 허약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상,하체 모두 근육량이 줄어들지만 하체의 감소폭이 더 커지고 있으며,특히 여성이 더 심하다는 결과다.
비단 비만을 해결하는 것만이 하체관리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다리 및 하체의 건강이 전체적인 신체건강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다스리기 때문에 하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적적한 관리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하체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하체 비만을 해소하는 위시바디라인 핫요가 따라하기
1. 반듯하게 누워서 양무릎을 세워주고 오른발을 왼쪽 허벅지위에 올린다
2. 왼다리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들이쉬고 내쉬며 다리를 가슴쪽으로 서서히 당긴다.
반대쪽도 반복한다.
주의 -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효과 - 하체의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피로를 없애주며 허리 엉덩이 골반의 유연성이 향상되며
하체비만이 해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