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름이고 심심해서
무서운애기하나해줄께요..
모그다지무섭지는안코요..^^그냥제가 격은거요.
저고등학교1학년때격은건데요..
저희학교에서는 행문관교육이라는게있어요.
월욜부터금요일까지교육을하는데요행문관에서
목욜날은 행문관에서 하룻밤을자거든요
모찾잔따루는거랑.한복입는거
절하는방법..모그런거 가르쳐주는교육이고
잘하는사람 추천해서 인.의.예.지이런식으로
나눠요..
인천m여상나와써요..
일이벌어진건..목요일저녁이지요
5~6명짝을지어 8조를나누고
예절에대해께임을해요..8조에다조장이잇죠.
시간은10시가량돼써요..
8조중에저희조가 8등을해서꼴찌죠..
꼴찌한대까로 선생님이 걸래를빨아오라그러더라고요
청소하고 잠자자고..
저는친구랑 걸래 가치빨라고해찌만 .
걸래물만무침돼는데 모하러가치가냐고
혼자빨리가따오라고 ㅠ0ㅠ
제가 눈이커서 겁이엄청만은편인데
외복도에불은꺼놨는지..
무용학원처럼 행문관복도에는전신거울이
화장실까지쫙붙어있어요..
저는뒤에누가따라올까봐..바쨕긴장하고
거울로제자신을처다보면서화장실까지가써요
화장실불을키고..화장실문을등진체..
거울을보면서.뒤에누가있나없나
열씨미쳐다보고걸레에열씨미물을묻혀써요.
겁이언체많은지라..물을다짜고.
화장실불도안끄고 교육실로띠어가쬬..
선생님은 누가띠라그랫냐며..절혼내써요.
친구들이랑다가치.걸래질을하면서
친구한테 말해써요..
선생님짱나.나욜무서워서 거울처다보면서
화장실까지가고.문등지고거울로누가있나없나
살피고별쑈다해따고..친구는웃었어요..
제가언체겁이많은걸알기애..
청소를다하고 방에들어가잠을청해쬬.
근데모수학여행온기분이랄까
넘설래여서 친구들이랑 버개싸움도하고놀아써요
근데저희학교에 그네가있거든요
그날따라삐그덕삐그덕 바람이불어그런가
시끄럽더라고요..
저희반무당딸왈..저기에여자애들그네타고논다.
우리는시끄럽다고해써요.
근데무당딸계속 여자애들이여기처다보고있어
자기보고나오라고 손짓하네.
그래서내가이리로와이래써.
이리오네..
지금문앞에서있다..
이년을죽여살려..우리는소리지름서.
닥치고잠이나자.이냔이이래써요.
일은 벌어져쪼..
잠을청하고 아침이돼서..일찍일어난내친구.
저한테허겁지겁 달려오는거예요..
저를막흔들어 깨운뒤..
저한테대뜸하는말..
정아야..화장실가바..!!
나는외그러지..그러면서 새수나해야지하고.
세면도구챙겨다가..화장실로가써요..
눈을비비며..거울이있는자리를처다봤죠..
저는그자리에주저앉았어요..
친구랑저랑겁에질려서.막울어쬬..
알고보니..화장실에그만턴거울이.
하나도없는거예요..ㅠㅠ..
분명전거울로 누가있나없나확인하고..
제얼굴도보고 막이랬는데..
외거울이 없는건가요..
그럼난몰본거지?
재얘기여서끝..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이런글첨올려봐요..